PMP I station m43 구매 리뷰

PMP 2017. 12. 4. 03:33

PMP I station m43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30G이고, 와이파이 옵션은 달려 있지 않은 모델입니다. 써보고 든 느낌은, 차라니 스마트폰 공기계를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최소 5인치 이상인것에 비해, m43은 화면이 4인치밖에 안되고, 용량은 OTG usb나, 외장 메모리 카드를 사면 더 많은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xp테마

xp테마가 깔려 있습니다.


뽁뽁이


뽁뽁이를 뜯기 전의 사진입니다.


충전 케이블과, 타기기 연결 용 usb 케이블


충전 케이블과, 타기기 연결 용 usb 케이블입니다.


중고 A급


중고이지만, 화면에는 기스 하나 없는 A급입니다.


뒷면


뒷면도 거의 새거 같네요.


배경 화면


PMP I station m43의 배경 화면입니다.


휴대폰 고리


휴대폰 고리를 달아 놨습니다.


뒷면의 막대


뒷면의 막대를 꺼내면, 동영상 보기 편한 각도로, 바닥에 올려 놓을 수도 있습니다.


충전기


지금 쓰는 충전기입니다.

 

 

써본 느낌은 역시 PMP의 세대는 지난 지 오래 인 것 같습니다. 차라니, 저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주문해서, 마이크로 sd 카드를 꼽아주고 동영상을 보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상 PMP I station m43 구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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