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와이파이 증폭기 추천 및 TL-WA850RE 리뷰입니다. 1만원대 제품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TP link 제품으로 최대 무료 보상 기간이 2년이며, 아이피 타임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의 무선 공유기와 호환이 되는 제품입니다. Wi-fi 뿐만 아니라, 본체 아래에 달린 이더넷 포트를 통해, 유선랜도 확장이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300mps입니다. 현재 저는 Ethernet 포트에다가, 유선랜을 꼽아서 ps4에 연결해 잘 쓰고 있습니다.

티피 링크사의 와이파이 확장기 입니다.

티피 링크 와이파이 확장기의 구성품입니다. RJ-45 랜 케이블과, WiFi 범위 익스텐더 TL-WA850RE 본체, 그리고 빠른 설치 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앞면입니다.

아랫면입니다. 리셋 버튼과, 유선랜 확장을 위한 이더넷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사용법입니다. 우선 무선 공유기와 가까운 곳에서, 와이파이 증폭기를 전원 플러그에 연결하고, 위 사진에 있는 wi-fi와 노트북을 연결합니다.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주소를 주소창에 입력하고, 로그인 페이지에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칸에 각각 admin이라고 입력합니다. 로그인 버튼을 누른 후, 웹 관리 페이지에 새로운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기입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현재 사용 중인 WiFi 공유기의 비번을 누르고 다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후 와이파이 이름(SSID)를 새로 지어 주신 뒤에, 또다시 다음 버튼 눌러줍니다. 기입한 정보를 확인한 뒤에 저장 버튼을 눌러줍니다.

몇 분 정도 기다린 후에, LED 표시등이 켜지면 설정 완료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더넷 포트로 랜선을 확장하면, ps4나 xbox등의 기기에 유선랜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LED 표시등의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샤오미 와이파이 확장기를 사고 싶었지만, ps4를 유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부피가 커다란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고, 유선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와이파이 증폭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게 티피링크의  TL-WA850RE였습니다. 몇달 간 써보니, 성능도 괜찮고 가격도 싸기에 만족합니다. 이상 저가형 와이파이 확장기 추천및 TPlink TL-WA850RE TP 후기였습니다.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리뷰 입니다.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샀는데, 읽어보니 꽤나 재미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 남편이 보고 싶었던 주인공의 어머니는 주인공을 집에 두고, 아버지를 찾아 여동생과 같이 여행을 가버립니다. 시스콤 주인공 유우야는 집에 여동생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는데요. 여동생이 사라진 것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휴대폰을 학교에 두고 온 주인공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밤중의 학교에서 집도 없이, 노숙을 하고 있던 야생 소녀 유스라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동물적인 사고를 가진 유스라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며,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이를 피하던 도중, 주인공은 이전 소꿉친구였던 렌코와 맞닥드리게 되는데요. 오랜만의 재회에도 불가하고 두 사람을 쫓아오는 유스라를 보고 도망치게 됩니다. 유우야가 적의는 없으니, 자신들이 유스라의 영역에 침범한 것을 용서해 달라고 하자, 유스라가 긴장을 풀고, 추격을 멈춥니다. 추격 전이 끝나고, 여유가 생긴 주인공은 오랜만에 만난 렌코의 기이한 복장에 대해 묻습니다. 이에 렌코는 자신은 네크로멘서이기 때문에, 이런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합니다. 긴장이 풀려 배가 고파진 주인공들은 조리 실습실로 향하여 치킨도 데워 먹고, 푸딩도 만들어 먹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경계심을 들어내던 유스라는, 주인공이 만든 푸딩만 먹고 어딘가로 사라지는데요.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표지 앞면

표지 뒷면

초판 한정 책갈피

렌코와 유스라

유우야와 학생회장

다 같이 드럼통 목욕

목차

유스라가 유우야 옆에서 잔 것에 대해 화를 내는 렌코

자기가 네크로맨서라고 주장하는 렌코

처음 푸딩을 먹는 유스라

코토네의 첫 등장

무리의 증표인 입맞춤

가방을 사서 기뻐하는 유스라

화장실 같이 가 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하는 렌코

무장 선도 부대와 귀가하지 않는 부의 대치

코토네 구하다가 실수로 손이 헛나간 유우야

유스라에게 질투를 하는 렌코

조리 실습실에서 망상은 그만두는 게 좋지 않냐는 소리를 들은 렌코는 발끈하며, 주인공에게 네크로멘서의 비밀을 보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고, 그동안 수행을 위한 시체 찾는다며 파헤친 체육관 만한 공간의 땅굴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등교 시간이 되어 자신의 교실로 돌아온 주인공은, 유스라를 발견해 말을 겁니다. 야생아 유스라는 이를 자신의 무리에 들어오기 위한 어프로치로 착각해서, 무리에 들어온 증표라며 주인공의 입에 키스를 하는데요. 이어서 무리는 함께 다녀야 한다며, 유우야가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닙니다. 이는 전교에 퍼져서,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던 렌코와 코토네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유우야의 교실로 찾아옵니다. 그 덕에 소란이 일어 납니다. 이후 유스라와 렌코가 학생회장인 코토네에게 말 실수를 하여, 교칙으로 정해진 폐문시간 이후로도 학교에 있었다는 게 들키게 됩니다. 유우야는 이를 필사적으로 변호하고, 학교 선생님 또한 학생의 자주성을 중시한다며, 유우야의 편을 드는데요. 여기에, 우등생이며 주인공의 절친인 미사키가 마저 주인공의 편을 들자, 기세가 올라간 주인공은 아예 귀가하지 않는 부를 설립하겠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를 듣고 화가 난 코토네는 무장 선도 위원회를 이용해서, 주인공을 막을 계획을 세웁니다. 다음날 학생회장이 다시 경고를 하고, 이를 무시한 귀가하지 않는 부와 무장 선도 부대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는데요. 네크로맨서인 렌코가 교무실에 있던 곰 박제를 조종하여, 귀가하지 않는 부가 승리하고, 주인공들은 기뻐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우야의 여동생 돌아온다는 복선을 남기고 내용이 끝이 납니다. 참고로 일부 일러스트는 네이버가 검색 불가를 만들어서 부분 검열 했습니다. 길었네요. 이상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후기였습니다.

오랜만에 꺼낸, HP nx6310 입니다. 10년도 넘는 노트북이지만, 화면도 15인치나 되고, 웬만한 보급형 윈도우 태블릿 pc 보다는 성능이 괜찮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데, 별로 큰 지장은 없습니다. 현재 중고가는 5 만원 이하이며, 램은 최대 4기가 까지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개봉

상판

하판

슬림한 노트북이 대세인 요즘에는 보기 힘든 dvd 롬. 

HDMI가 아닌 vga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을 통해, usb 확장도 가능합니다.

HP nx6310의 충전기입니다.

16:9 화면이 대세인 요즘과는 달리, 화면이 거의 직사각형이라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윈도우 부팅 중. window7 enterpriseK service pack1이 깔려 있습니다.

cpu-z로 확인한 노트북 사양입니다. 우선 cpu.

caches

Mainboard

Memory

Spd1. 참고로 램은 1기가에서 1.5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Spd2

Grapics

CPU : 코어2듀오 T5500

RAM : DDR2 1.5기가

HDD : 120G

ODD : DVD 콤보

VGA : 내장 그래픽 intel 945

액정 : 15.1인치 XGA (1024x768)

배터리 : 현재는 거의 방전 수준 (한 5분은 버티는거 같습니다)

무선랜 속도 : 54Mps

유선랜 속도 : 100Mps

이전에 남아 있던 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니까,  램 슬롯이 메인보드 위 아래에 각각 한개씩 위치하여 있어서, 위쪽에 있는 램을 교체하려면, 전부 분해야 하는 까닭에, 결국 아래 쪽 램만 512mb에서 1gb짜리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상 hp nx6310 사양 및 리뷰였습니다.

PMP I station m43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30G이고, 와이파이 옵션은 달려 있지 않은 모델입니다. 써보고 든 느낌은, 차라니 스마트폰 공기계를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최소 5인치 이상인것에 비해, m43은 화면이 4인치밖에 안되고, 용량은 OTG usb나, 외장 메모리 카드를 사면 더 많은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xp테마가 깔려 있습니다.

뽁뽁이를 뜯기 전의 사진입니다.

충전 케이블과, 타기기 연결 용 usb 케이블입니다.

중고이지만, 화면에는 기스 하나 없는 A급입니다.

뒷면도 거의 새거 같네요.

PMP I station m43의 배경 화면입니다.

휴대폰 고리를 달아 놨습니다.

뒷면의 막대를 꺼내면, 동영상 보기 편한 각도로, 바닥에 올려 놓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쓰는 충전기입니다.

써본 느낌은 역시 PMP의 세대는 지난 지 오래 인 것 같습니다. 차라니, 저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주문해서, 마이크로 sd 카드를 꼽아주고 동영상을 보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상 PMP I station m43 구매 리뷰였습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때, 엄청나게 세일을 하여, 구매했던 Dr dre apple beats x 입니다. 아이폰7부터, 3.5mm 오디오 단자가 제거되고,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 에어팟 수준으로 Iphone과 호환성이 높고, 블루투스 페어링이 간편한 애플 비츠x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에어팟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며, 충전 시간도 빨라서 5분만 충전해도, 2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합다. 재생시간도 길어서, airpod이 5시간밖에 재생하지 못하는 데에 비해, 완충 시 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깔끔하고, 착용감도 편안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유저라도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구성품 입니다. 본체, 4가지 크기의 이어폰 팁, 라이트닝 usb A 충전 케이블, 휴대용 케이스, 탈착식 윙팁, 빠른 시작 가이드, 보증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애플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고, 한참이 지나 17년 2월에 발매된 제품이지만, 음향기기 쪽에서는 Beats by dr dre의 인지도가 더 높기 때문에, apple beats x의 유닛에는 당연히 apple이 아닌 닥터 드레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넥밴드 스타일의 무선 이어폰이지만, Flex-Form 케이블을 채택하여, 맞춤 조정이 가능하며,  무게가 가벼워 목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Apple w1 기술을 도입하여, 아이폰에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클라우드에 연동된 기기에서, 별다른 설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Siri (시리)와 호환이 가능한 Remote Talk을 이용하면, 마이크를 통해 전화를 받고, 간편하게 음악을 재생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츠는 디자인이 생명인데, 색상이 검은색이기 때문에, 빛이 없는 실내에서는 로고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차라니 흰색을 주문할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유닛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서, 목에서 떨어지지 않게 서로 붙여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닥터 드레 애플 비츠x의 리모컨입니다. 뒤쪽에 마이크가 달려 있으며, 유닛에 가까운 쪽이 + 버튼이고, 아래쪽이 -버튼입니다. 사용 법은 Remote Talk 케이블의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정지를 할 수 있으며, 두 번을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두 번을 누를 때, 길게 누르면 트랙을 뒤로 되감을 수도 있습니다. 3번 누를 시에는, 뒤로 돌아갑니다. 음량을 계속 높이려면, +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고, 낮출 시에도 동일합니다.

전화를 받을 때나 끊을 때는,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눌러 주면 되고, 두 번째 수신 전화가 걸려오면,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눌러 첫 번째 전화를 대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수신 된 전화를 받고 싶지 않다면, 1초 동안 버튼을 눌러, 받는 것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꼽은 상태에서, 휴대폰의 스피커와 마이크로 통화를 하고 싶은 경우, 두 번을 눌러주면 됩니다. IOS의 Siri나, 다른 음성 명령 기능을 활성화 하고 싶다면,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아이폰과 연결하는 법입니다. IOS 10 이상의 OS가 설치된 폰은, 먼저 휴대폰의 블루투스를 켠 뒤에 헤드폰 본체에 달린 전원 버튼을 1초 간 눌러줍니다. 그러면, Iphone에서 연결하라는 메세지가 뜨고, 연결을 눌러주면, 위 사진과 같이 이어폰의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는데, 이때 완료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메세지가 뜨지 않을 경우, 이어폰의 전원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참고로 잔류 배터리 양은, IOS의 알림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및 타 기기들은, 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뒤에, 이어폰의 전원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표시등이 깜박이면, 스마트폰의 Bluetooth 기기 목록에서, 찾아 눌러줍니다.

이어서 재 설정 하는 법입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감소 버튼을 10초 간 눌러 줍니다. LED 표시등이 깜빡일 경우, 버튼에서 손을 때면 재 설정의 준비가 끝납니다.

이어 윙의 착용법입니다.

완충 시,  LED 표시등에 흰색이 보이며, 빨간색은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깜빡이는 빨간색은 충전이 필요하다는 표시 입니다. 

애플 beats x의 현재 정가는 17만 9천원이며, 새 제품의 인터넷 거래가 및 중고가 모두 대충 9~13 정도로, 새 제품과 중고가 가격 상 별다른 차이 없이 거래 되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사이트의 평을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3.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신 범위가 좁고 가격 대비 음질이 낮다는 평입니다. 음질이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게 18 만원 짜리 이어폰에 합당한 음질이냐고 하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겠네요. 무선 이어폰이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원음이 어느 정도 손실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래 브랜드 자체가 음질이 아닌 디자인과 네임벨류로 승부 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3.5mm 오디오 단자가 없는 아이폰 7이나 8 유저 분들에게는 호환성이나, 간편함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닥터 드레 애플 비츠x 이어폰 리뷰 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리뷰입니다. 마오가 맥도날드 딜리버리 서비스에 지원하기 위하여, 원동기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그사이에 에미는 고향에 볼일을 보러 간다며, 이 세계인 엔테이스라로 돌아갔다가, 오르바한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아시야는 용사가 없어졌다고 마냥 좋아하며, 마오에게 고기집이라도 가지 않겠느냐고 권하고, 우르시하라는 푸딩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좋아합니다. 이 둘을 바라보던 마오는 악마 대원수들이 이렇게 정신이 빠졌으니, 용사인 에미가 마음을 놓고, 휴가를 떠나는거 아니냐면서, 화를 내는 데요. 몇 일이 지나고,  에미가 일본으로 돌아오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돌아 오지를 않자, 걱정이 되어 집중을 하지 못한 마오는 면접에서 답을 밀려 쓰고 떨어지고, 스즈노는 에미와 통신을 하기 위해, 방에 이상한 골동품들 늘여 놓고 실험하고, 치호는 울고 난리가 납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표지앞면

뒷면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개인적으로 주부&가사도우미&니트족팀이 마음에 든다

용사와 치호

고향가겠다는 용사

놀드와 아리에스

리카에게 추궁당하는 아시야

악마와 대치중인 스즈노

카미엘의 불꽃을 막는 우르시하라

마오와 아리에스의 용합

오르바에게 협박을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에미

 마오가 2번째로 원동기 시험을 치러 갔을 때, 놀드 유스티나와 아리에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에 놀랄 틈도 없이, 마오는 학교에 악마가 나타났다고 치호에게서 개념송수를 받게 됩니다. 치호의 학교로부터, 거리 상 가까운 곳에 있던 스즈노와 우르시하라가, 치호를 구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나갑니다. 이를 목격한 리카는 마력이 부족해, 따라나가지 못한 아시야에게, 추궁을 하는데요. 도중에 마오가 나타나, 놀드유스티나 방에다 두고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마왕성의 전력이 전부 나가버리고, 마력이 없는 아시야와 힘없는 일반인인 리카만 남자, 이를 노린 가브리엘과 엔테이스라의 인간들이 나타납니다. 이에 4권에서 등장했던 시바 미키의 사촌이 등장해, 순수 일본인인 리카를 구해주고, 아시야는 시바 미키의 사촌에게, 박물관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마오에게 전해 달라고 말한뒤, 놀드와 함께 그대로 납치를 당합니다. 한편 악마랑 스즈노가 학교에서 싸우고 있던 중, 카미엘이 나타나는데요. 우르시하라는 카미엘과 싸우다가, 힘이 빠져 바닥에 엎어져 버리고, 그대신 마오가 나타나 아리에스랑 용합하여, 카미엘과 악마를 쓰러뜨립니다. 이후 마오가 집으로 돌아오고, 사태를 파악한 뒤에, 아시야가 남긴 말을 해석한 뒤, 박물관에서 게이트를 열고 동료들을 구출하기 위해 뛰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에미가 오르바한테 협박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애니 Ova에서 나온 내용들인데, 우르시하라가 위치추적기를 사는 데 낭비한 돈을 메울려고 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 후 마오가 고양이를 주워와서, 몇 일동안 돌봐주다가, 정이 들었지만, 결국 지인에게 양도하는 부분도 나오고, 아라스라무스의 이부자리를 사러 가는 내용, 사사키 치호가 처음으로 맥도날드 알바를 지원했을 때의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이번편은 단순한 번외편이라서,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기 않기 때문에,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표지 앞면

표지 뒷면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히로인들의 고양이 코스프레

마오와 전철안에서

마오가, 우르시하라가 산 물건을 반품하러 온 장면입니다. 

스즈노가 고양이에 정신이 팔렸네요.

아파 보이는 고양이를 데리고, 아라스라무스와 동물 병원에 가는 장면입니다.

마오와 있는 자신의 모습이 꼭 부부 같다며, 한탄을 하는 애미

아라스라무스와의 소풍

사사키 치호 첫 맥도날드 면접

마오에게 칭찬받아 기뻐하는 치호

키사키 점장 이력서, 개념 송수 배우는법.

8권에서 에미 납치 당하는데, 자세한건 다음 8권 후기에서 적겠습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후기였습니다.

 알바뛰는 마왕님 6권 후기입니다. 6권에서는 드디어 맥까페가 개설되고, 마오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계속 연습을 합니다. (참고로 8권에서는 원동기 자격증에 도전) 그리고 사사키 치호가 개념송수를 배우고 싶다고 스즈노한테 부탁하여, 목욕탕에서 개념 송수를 연습하게 되는데요. 사리엘한테도 지도를 부탁하여, 체육관에서 다시 연습을 하게 됩니다.

표지 앞면

표지 뒷면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용사 일러스트입니다.

욕실 안 히로인들

잡초 뽑기 돕고 있는 사사키치호

대중 목욕탕에서, 사사키 치호의 상반신을 보고 질투하는 두 사람

갑자기 아라스라무스가, 성법기를 발산해서 마오 놀랍니다.

맥도날드의 점장을 못 만나서 안달이 난 사리엘입니다. 

눈치도 없는 스즈노가, 사사키 치호에게 마오한테 시집가고 싶냐고 물어서, 부끄러움 느낀 치호가 기절을 해 버린 장면입니다.

마오는 직장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는 도중 이르온(세피라의 화신)이 마오에게 접근을 합니다.

용사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악마들 나타나는데, 악마들과 대적하기 위한 마력을 되찾기 위해, 스즈노랑 에미에게 1000엔을 줄테니 자신한테 성법기 주입해달라고 마오가 부탁을 하고, 마오에게 성법기를 주입하자, 성법기가 오버로드로 되고, 이로 인해 체내에서 마력이 생성되어 마왕 사탄의 힘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마오가 에미, 스즈노, 치호를 악마 대원수로 임명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8권에서 치호의 안전을 확보하는 대신 스즈노, 에미의 안전을 팔았다며 난리가 나게 됩니다.) 악마 대원수 취급을 받은 에미는 폭주하고, 마지막에 천사는 인간으로 판명이 나고 끝이 납니다. 7권은 번외편 같은건데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7권에서 OVA내용이 나오는데, 우르시하라가 위치추적기를 사고, 악질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리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5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에서 드디어 주인공이 TV를 삽니다. 전에 가브리엘 때문에, 집이 한번 부서져서 수리했었는데, 수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니, 디지털 방송 수신기가 달려있었습니다. 구두쇠인 아시야를 설득하고, 에미의 동료 리카에게 조언을 부탁하여 스즈노, 리카, 마오, 아시야 4명이서 TV사러 갑니다. 한편 에미는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다, 치호가 천사들 때문에 마력중독을 걸린 것을 알아냅니다. 그후 사사키치호의 복수를 위해 마오 일행과 협력하여, 천사들을 찾아다니게 되는데요.

이번 표지의 앞면에는 스즈노가 나왔네요.

표지 뒷면입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5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마오 사다오와 사사키 치호, 그리고 유사 에미의 삼각관계

치호 잠옷 차림입니다.

에미가 개념통수로 에투바와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루시펠 찾아온 가브리엘

리카를 아시아에게서 떼어 놓으라고, 스즈노가 설득하는 장면입니다.

치호가 마력 중독에 걸려서, 혼수 상태에 걸렸습니다.

천사를 찾기 위해, 마호 일행과 용사 일행이 서로 협력하기로 합니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라일라의 지시대로 행동하는 중인 치호

아라스라무스

스즈키 리카의 이력서와 아시아의 가계부

천사들과 대치하다가, 가브리엘 덕분에 에미의 아버지인 놀드 유스티나가 살아 있다는게 밝혀집니다.(놀드 유스티나는 8권에서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리에스는 어디 있냐고 가브리엘이 사리엘에게 묻는 장면이 나오고, 사리엘이 아리에스는 놀드 유스티나에게 있다고 답하고 끝이 납니다. 참고로 사토라는 인물이 슬쩍슬쩍 이야기에 나오는데, 뭔가 복선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5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 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또 다른 세파라의 화신이 등장하는데요. 마오가 3권에서 아라스라무스의 실종과, 맥까페가 개설한 일 때문에 바빴기 때문에, 신경이 다른 데로 쏠렸던 마오는 자신이 일하는 맥도날드 체인점이 휴점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타 지점에 미리 지원을 하지 않았던 마오는, 맥도날드의 개점 전까지 잠시 무직이 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번에 알바 뛰는 마왕님 4권에는 치호가 표지에 등장했네요.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스즈노를 제외한, 히로인들의 수영복 사진입니다.

아라스라무스가 등장인물들을 전부 칭찬하고 있습니다.

아빠인 마오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라스라무스

자신은 악마 대원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치호

시바미키의 사촌

불꽃놀이를 하는 스즈노

히로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습니다.

아라스라무스가 까마귀로 변한 카미오를 쫐고 있습니다. 

마왕이 2개의 성검 중 하나와 용사는 자신들의 편이 되었다며 악마들은 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집주인 시바미키가 자기 사촌이 일하는 바닷가의 가게에서 일을 해 달라는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발견하고, 치호와 용사,스즈노와 함께 가게로 이동합니다. 그러던 도중에, 초시에 게이트 열고 이세계의 악마들이 나타나는데요. 거기서 카미오 나타나고, 카미오가 들고 온 마왕 뿔로 만든 칼에 담긴 마력으로, 주인공들은 힘을 회복하여, 악마들을 무찌른 뒤에, 가진 마력을 전부 쏟아부어서 게이트 막습니다. 하지만 시바 미키의 사촌 중 하나인 세피라 화신이 마오 일행이 쏟아 부었던 마력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며, 내쫐아 버립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