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4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렛카의 조상님을 짝사랑 했던 흡혈귀 로자린드가, 주인공 렛카의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사건이 시작되는데요. 로자린드는 조상님과 닮은 렛카에게 집착을 하고, 다른 히로인들에게 방해를 받지 않도록 매혹을 써서 히로인들의 기억을 조작해, 자신이 렛카를 독차지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결국 렛카에게도 매혹을 쓰는데요. 렛카의 기억을 조작해서, 데이트를 하던 도중, 리아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매혹에서 깨어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리아가 매혹에 걸려 버리고, 렛카가 위기에 놓였을 때, 실버슬레이어가 나타나 도움을 줍니다. 렛카는 매혹에 걸린 히로인들을 구하기 위해, 히비키와 마가렛, 그리고 실버슬레이어와 함께 로자린드 집에 처 들어가는데요. 매혹에 걸린 히로인들은 모두 적이 되어, 렛카들을 공격합니다. 결국 렛카는 사츠키의 매혹만을 풀어내고, 다시 하비키들과 도망치는데요. 도망친 와중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병원에서 마가렛의 남동생의 병이 악화가 되었다는 연락이 오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주인공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의 항아리를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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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4권초판 한정 책갈피

렛카가 히로인들에게 데이트 권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화에 등장하는 새로운 히로인들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

얘가 흡혈귀 로자린드입니다.

렛카를 깨우는 하리사

실버슬레이어의 등장

로자린드에게 피를 빨려서, 흡혈귀가 되어 버린 이리스와 리아

마가렛이 장난으로 건 마법 때문에, 렛카의 키가 1m 줄어든 장면입니다.

남동생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실버슬레이어에게 애원하는 마가렛

악마와 계약하는 렛카

로자린드는 또다시 실연을 당한 후, 칼까지 맞고 쓰러집니다.

로자린드에게 고용되어, 그녀의 메이드가 된 실버슬레이어와 악마

마가렛의 과한 애정 표현

사츠키의 삼라의 마법덕에 쉽게 악마의 항아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지만, 흡혈귀가 된 히로인들이 렛카들을 추격하여, 주인공들은 다시 위기에 처합니다. 상황 타파를 위해, 주인공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한테 흡혈귀가 된 히로인들을 다시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고, 그 대가로 렛카의 영혼을 회수하려는 악마를, 사츠키가 막는 사이에, 히비키가 실버슬레이어를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고, 인간이 된 실버슬레이어가 로자린드가 악마를 흡혈귀로 만들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어,악마는 흡혈귀가 되어 버립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들의 영혼을 회수 할 수 없게 된 악마와 계약은 무효가 되고, 싸움에 지친 히로인들은, 마가렛을 제외하고 전부 다 기절해 버립니다. 렛카는 결국 로자린드 붙잡히게 되는데요. 하지만, 마가렛이 렛카에게 마법을 걸어, 로자린드 렛카를 놓치게 되고, 그 순간 렛카가 은나이프로 로자린드 찔러버립니다. 싸움이 끝난 후, 마가렛은 실버슬레이어가 인간이 되면서, 뱉어낸 현자의 돌로 동생의 병을 치료하고, 로자린드는 렛카랑 얘기를 통해 화해합니다. 마지막에는 렛카가, 같은 날에 여러명의 히로인과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는 게 들켜져서, 렛카가 히로인들한테 얻어 맞고 끝이 납니다. 이번 화도 재미있게 보았네요. 이상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4권 후기였습니다.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 리뷰입니다. 속표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에리가 키미토를 만나기 위해, 아이카 속여서 주소를 알아내서 결국 세인카인 찾아오는데요. 에리의 애원에 키미토가 서민샘플을 그만두고 세인카인에서 나가려니까, 다급해진 쿠죠가  에리에게 서민 샘플2호가 되달라고 말하며, 세인카인에 자유롭게 출입해도 좋다는 말을 합니다.

표지 앞면입니다.

표지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속표지 앞면. 수영복차림은 청소년에게 해가 된다는 네이버의 요청으로 부분 검열 됬습니다

속표지 뒷면 수영복차림은 청소년에게 해가 된다는 네이버의 요청으로 부분검열 됬습니다.

키리토를 찾으러 에리가 세인카인 여학교에 왔습니다.

걸즈 토크

쿠죠와 차안에서

외톨이 두명이서 친구가 됬습니다.

외톨이 체험 중인 레이코

드디어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에서 세인카인 여학원에 에리가 등장했습니다.

실수로 손이 헛나간 카구라자카. 네이버가 이부분은 딴지 걸길래 부분검열했습니다 

에리가 카구라자카한테 달라붙는 걸 본 아가씨들이, 질투심과 패배감에 소금 기둥처럼 하얗게 됬습니다.

뭔가 단단히 착각한 아가씨들

역전재판 패러디. 반격의 아이카.

키미토의 이마에 손을 대서, 열을 재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어릴적 에리

키리토가 떠날까봐, 에리가 진심을 보이며 애원합니다.

6권 예고입니다.

가능하다면, 이번화 초판은 꼭 구하시길. 속표지가 예술입니다. 이상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 후기였습니다.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리뷰 입니다.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샀는데, 읽어보니 꽤나 재미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 남편이 보고 싶었던 주인공의 어머니는 주인공을 집에 두고, 아버지를 찾아 여동생과 같이 여행을 가버립니다. 시스콤 주인공 유우야는 집에 여동생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는데요. 여동생이 사라진 것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휴대폰을 학교에 두고 온 주인공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밤중의 학교에서 집도 없이, 노숙을 하고 있던 야생 소녀 유스라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동물적인 사고를 가진 유스라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며,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이를 피하던 도중, 주인공은 이전 소꿉친구였던 렌코와 맞닥드리게 되는데요. 오랜만의 재회에도 불가하고 두 사람을 쫓아오는 유스라를 보고 도망치게 됩니다. 유우야가 적의는 없으니, 자신들이 유스라의 영역에 침범한 것을 용서해 달라고 하자, 유스라가 긴장을 풀고, 추격을 멈춥니다. 추격 전이 끝나고, 여유가 생긴 주인공은 오랜만에 만난 렌코의 기이한 복장에 대해 묻습니다. 이에 렌코는 자신은 네크로멘서이기 때문에, 이런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합니다. 긴장이 풀려 배가 고파진 주인공들은 조리 실습실로 향하여 치킨도 데워 먹고, 푸딩도 만들어 먹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경계심을 들어내던 유스라는, 주인공이 만든 푸딩만 먹고 어딘가로 사라지는데요.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표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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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한정 책갈피

렌코와 유스라

유우야와 학생회장

다 같이 드럼통 목욕

목차

유스라가 유우야 옆에서 잔 것에 대해 화를 내는 렌코

자기가 네크로맨서라고 주장하는 렌코

처음 푸딩을 먹는 유스라

코토네의 첫 등장

무리의 증표인 입맞춤

가방을 사서 기뻐하는 유스라

화장실 같이 가 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하는 렌코

무장 선도 부대와 귀가하지 않는 부의 대치

코토네 구하다가 실수로 손이 헛나간 유우야

유스라에게 질투를 하는 렌코

조리 실습실에서 망상은 그만두는 게 좋지 않냐는 소리를 들은 렌코는 발끈하며, 주인공에게 네크로멘서의 비밀을 보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고, 그동안 수행을 위한 시체 찾는다며 파헤친 체육관 만한 공간의 땅굴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등교 시간이 되어 자신의 교실로 돌아온 주인공은, 유스라를 발견해 말을 겁니다. 야생아 유스라는 이를 자신의 무리에 들어오기 위한 어프로치로 착각해서, 무리에 들어온 증표라며 주인공의 입에 키스를 하는데요. 이어서 무리는 함께 다녀야 한다며, 유우야가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닙니다. 이는 전교에 퍼져서,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던 렌코와 코토네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유우야의 교실로 찾아옵니다. 그 덕에 소란이 일어 납니다. 이후 유스라와 렌코가 학생회장인 코토네에게 말 실수를 하여, 교칙으로 정해진 폐문시간 이후로도 학교에 있었다는 게 들키게 됩니다. 유우야는 이를 필사적으로 변호하고, 학교 선생님 또한 학생의 자주성을 중시한다며, 유우야의 편을 드는데요. 여기에, 우등생이며 주인공의 절친인 미사키가 마저 주인공의 편을 들자, 기세가 올라간 주인공은 아예 귀가하지 않는 부를 설립하겠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를 듣고 화가 난 코토네는 무장 선도 위원회를 이용해서, 주인공을 막을 계획을 세웁니다. 다음날 학생회장이 다시 경고를 하고, 이를 무시한 귀가하지 않는 부와 무장 선도 부대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는데요. 네크로맨서인 렌코가 교무실에 있던 곰 박제를 조종하여, 귀가하지 않는 부가 승리하고, 주인공들은 기뻐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우야의 여동생 돌아온다는 복선을 남기고 내용이 끝이 납니다. 참고로 일부 일러스트는 네이버가 검색 불가를 만들어서 부분 검열 했습니다. 길었네요. 이상 이 부실은 귀가하지 않는 부가 점거했습니다 1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리뷰입니다. 마오가 맥도날드 딜리버리 서비스에 지원하기 위하여, 원동기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그사이에 에미는 고향에 볼일을 보러 간다며, 이 세계인 엔테이스라로 돌아갔다가, 오르바한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아시야는 용사가 없어졌다고 마냥 좋아하며, 마오에게 고기집이라도 가지 않겠느냐고 권하고, 우르시하라는 푸딩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좋아합니다. 이 둘을 바라보던 마오는 악마 대원수들이 이렇게 정신이 빠졌으니, 용사인 에미가 마음을 놓고, 휴가를 떠나는거 아니냐면서, 화를 내는 데요. 몇 일이 지나고,  에미가 일본으로 돌아오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돌아 오지를 않자, 걱정이 되어 집중을 하지 못한 마오는 면접에서 답을 밀려 쓰고 떨어지고, 스즈노는 에미와 통신을 하기 위해, 방에 이상한 골동품들 늘여 놓고 실험하고, 치호는 울고 난리가 납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표지앞면

뒷면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개인적으로 주부&가사도우미&니트족팀이 마음에 든다

용사와 치호

고향가겠다는 용사

놀드와 아리에스

리카에게 추궁당하는 아시야

악마와 대치중인 스즈노

카미엘의 불꽃을 막는 우르시하라

마오와 아리에스의 용합

오르바에게 협박을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에미

 마오가 2번째로 원동기 시험을 치러 갔을 때, 놀드 유스티나와 아리에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에 놀랄 틈도 없이, 마오는 학교에 악마가 나타났다고 치호에게서 개념송수를 받게 됩니다. 치호의 학교로부터, 거리 상 가까운 곳에 있던 스즈노와 우르시하라가, 치호를 구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나갑니다. 이를 목격한 리카는 마력이 부족해, 따라나가지 못한 아시야에게, 추궁을 하는데요. 도중에 마오가 나타나, 놀드유스티나 방에다 두고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마왕성의 전력이 전부 나가버리고, 마력이 없는 아시야와 힘없는 일반인인 리카만 남자, 이를 노린 가브리엘과 엔테이스라의 인간들이 나타납니다. 이에 4권에서 등장했던 시바 미키의 사촌이 등장해, 순수 일본인인 리카를 구해주고, 아시야는 시바 미키의 사촌에게, 박물관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마오에게 전해 달라고 말한뒤, 놀드와 함께 그대로 납치를 당합니다. 한편 악마랑 스즈노가 학교에서 싸우고 있던 중, 카미엘이 나타나는데요. 우르시하라는 카미엘과 싸우다가, 힘이 빠져 바닥에 엎어져 버리고, 그대신 마오가 나타나 아리에스랑 용합하여, 카미엘과 악마를 쓰러뜨립니다. 이후 마오가 집으로 돌아오고, 사태를 파악한 뒤에, 아시야가 남긴 말을 해석한 뒤, 박물관에서 게이트를 열고 동료들을 구출하기 위해 뛰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에미가 오르바한테 협박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후기였습니다.

 알바뛰는 마왕님 6권 후기입니다. 6권에서는 드디어 맥까페가 개설되고, 마오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계속 연습을 합니다. (참고로 8권에서는 원동기 자격증에 도전) 그리고 사사키 치호가 개념송수를 배우고 싶다고 스즈노한테 부탁하여, 목욕탕에서 개념 송수를 연습하게 되는데요. 사리엘한테도 지도를 부탁하여, 체육관에서 다시 연습을 하게 됩니다.

표지 앞면

표지 뒷면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용사 일러스트입니다.

욕실 안 히로인들

잡초 뽑기 돕고 있는 사사키치호

대중 목욕탕에서, 사사키 치호의 상반신을 보고 질투하는 두 사람

갑자기 아라스라무스가, 성법기를 발산해서 마오 놀랍니다.

맥도날드의 점장을 못 만나서 안달이 난 사리엘입니다. 

눈치도 없는 스즈노가, 사사키 치호에게 마오한테 시집가고 싶냐고 물어서, 부끄러움 느낀 치호가 기절을 해 버린 장면입니다.

마오는 직장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는 도중 이르온(세피라의 화신)이 마오에게 접근을 합니다.

용사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악마들 나타나는데, 악마들과 대적하기 위한 마력을 되찾기 위해, 스즈노랑 에미에게 1000엔을 줄테니 자신한테 성법기 주입해달라고 마오가 부탁을 하고, 마오에게 성법기를 주입하자, 성법기가 오버로드로 되고, 이로 인해 체내에서 마력이 생성되어 마왕 사탄의 힘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마오가 에미, 스즈노, 치호를 악마 대원수로 임명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8권에서 치호의 안전을 확보하는 대신 스즈노, 에미의 안전을 팔았다며 난리가 나게 됩니다.) 악마 대원수 취급을 받은 에미는 폭주하고, 마지막에 천사는 인간으로 판명이 나고 끝이 납니다. 7권은 번외편 같은건데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7권에서 OVA내용이 나오는데, 우르시하라가 위치추적기를 사고, 악질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리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 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또 다른 세파라의 화신이 등장하는데요. 마오가 3권에서 아라스라무스의 실종과, 맥까페가 개설한 일 때문에 바빴기 때문에, 신경이 다른 데로 쏠렸던 마오는 자신이 일하는 맥도날드 체인점이 휴점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타 지점에 미리 지원을 하지 않았던 마오는, 맥도날드의 개점 전까지 잠시 무직이 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번에 알바 뛰는 마왕님 4권에는 치호가 표지에 등장했네요.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스즈노를 제외한, 히로인들의 수영복 사진입니다.

아라스라무스가 등장인물들을 전부 칭찬하고 있습니다.

아빠인 마오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라스라무스

자신은 악마 대원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치호

시바미키의 사촌

불꽃놀이를 하는 스즈노

히로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습니다.

아라스라무스가 까마귀로 변한 카미오를 쫐고 있습니다. 

마왕이 2개의 성검 중 하나와 용사는 자신들의 편이 되었다며 악마들은 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집주인 시바미키가 자기 사촌이 일하는 바닷가의 가게에서 일을 해 달라는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발견하고, 치호와 용사,스즈노와 함께 가게로 이동합니다. 그러던 도중에, 초시에 게이트 열고 이세계의 악마들이 나타나는데요. 거기서 카미오 나타나고, 카미오가 들고 온 마왕 뿔로 만든 칼에 담긴 마력으로, 주인공들은 힘을 회복하여, 악마들을 무찌른 뒤에, 가진 마력을 전부 쏟아부어서 게이트 막습니다. 하지만 시바 미키의 사촌 중 하나인 세피라 화신이 마오 일행이 쏟아 부었던 마력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며, 내쫐아 버립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였습니다.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리뷰입니다. 현재는 3권까지 정발이 되었습니다. 반짝이 엽서에 홀로그램에 책갈피에, 뭔가 동봉 되어 있는 게 많네요. 스토리는 리쿠라는 고아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짐을 정리하다가, 이상한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 안에 들어있던 칼을 들자, 인기척이 들리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미소녀가 나타납니다. 정체불명의 소녀에게, 나이트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칼을 든 괴한이 집에 찾아와, 주인공과 난투극을 벌이게 되는데요.

표지 앞면

표지 뒷면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책갈피 앞면

책갈피 뒷면

엽서 앞면

엽서 뒷면

츤데레 마검과 주인공

로우 앵글 

주인공의 동료들입니다.

아스날 쪽 마검사들입니다.

나이트폴이 처음 등장하는 씬입니다.

검신을 닦아주니, 나이트폴이 간지러워 하네요.

두고가지마라고 애걸하는 나이트폴

마검을 회수하러 다니는 사이모리의 등장입니다.

주인공이랑 친한 모습을 보이자, 카오리가 질투를 합니다.

사이모리가 리쿠를 감싸고, 적 마검사의 공격을 받은 장면입니다.

나이트폴이 흥분했다가, 진정하는 부분입니다.

타이가타이가를 도발하는 나이트폴

아스널의 맹주 이루루의 등장입니다.

괴한을 물리치고,  또 다른 마검사가 등장합니다. 또다시 격퇴를 하고, 마검을 회수하러 다니는 사이모리라는 여자 마검사와 친해지게 된 뒤에, 여러 마검사들이 모인 아스널이란 파벌과 대치하게 되고, 거기서 아스널의 맹주 이루루와 만나게 됩니다. 이상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후기였습니다.

농림 5권 리뷰입니다. 슈퍼마켓에서도 할 수 있는 드립이나 날린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2014년 1월에 애니화도 했으며, 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요시다 이외의 거유우우가 등장하는데요. 내용은 요시다랑 링고들이 소를 조련시켜서 소대회에 나갑니다. 그리고 요시다의 소와 관련된 과거사 등장하는데요.

농림 5권 표지의 앞 부분입니다.

표지의 뒷 부분입니다.

초판 한정 책갈피의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책갈피 앞면입니다.

속표지 입니다.

케이가 선그라스를 끼고 폼을 잡고 있네요.

소의 코스프레한 농업 고교생들

이 비료가 뭘로 만든건지 링고가 묻고 있네요.

등장인물 소개 부분입니다.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지도입니다.

무언가 암울한 이야기가 관련된 곳입니다.

소박사 요시다 입니다.

6권에 나오는 유학생 나탈리입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한장씩 옷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에 속옷만 남습니다.

케이에게 소에 관련된 상담을 하러 온 요시다입니다.

코사쿠 난입입니다. 일본 영화 변태가면의 패러디네요.

웃고 있기는 한데, 표정이 미묘합니다.

가운까지 벗었습니다.

링고의 표정에 생동감이 있네요.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요시다 입니다.

농림 5권에서 요시다와 필적하는 거유우우가 등장했습니다.

상체에 브라만 남자, 당황하는 소박사님

이제는 완전히 속옷만 남았습니다.

요시다가 링고를 어릴적 자신과 겹쳐 보고있습니다.

추억에 잠긴 요시다 입니다.

농업 관련돼 죽어간 동물들 참배하는 부분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거부감이 큰 라노벨인데, 6권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은 이길 자신이 있었지만 땅덩어리가 작아서 졌다 라는 드립을 날리고, 일본의 정치가들이 허세만 피우고 미국 무관세 자유무역에 동참해서 일본 농업을 망하게 했다는 둥 정치 관련 이야기가 많고, 2차 세계대전 드립이 자주 나와서,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 농림 5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3권 구매 리뷰입니다. 이번 3권에서는, 자신이 마오와 에미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아라스라무스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아이는 원래 세피라의 화신중 하나인데, 알바 뛰는 마왕님 8권에서 나오는 아리에스의 언니입니다.

표지 앞면입니다.

표지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왼쪽부터, 사사키 치호, 아라스라무스, 스즈노 카마즈키, 에미 유사입니다.

마왕성의 주민들인, 주인공 마오 사다오, 그의 오른팔인 아시아 시로, 마지막으로 전 사천왕 우르시하라입니다.

마오와 스즈노의 얘기를, 치로가 엿듣고 있었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3권에서, 아라스라무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우루시하라는 매일매일 타락합니다.

사리엘이 아라스라무스를 점장의 딸로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치호입니다.

용사 에밀리아가 가브리엘을 격퇴하는 장면입니다.

가족사진

아라스 라무스의 이력서, 오른쪽은 아라스라무스의 낙서

우르시하라의 벽장내부

알바 뛰는 마왕님 3권 후기였습니다. 아라스 라무스는 원래 라일라가 마오 어릴때 준 세피라의 파편인데요. 땅에 심으니까,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후 용사한테 패배하고, 이 세계로 도피를 할 때 두고 왔었는데, 이번 3권 초반 부분에서 라일라(용사엄마)가 마오한테 게이트로 아라스라무스를 보냅니다. 참고로 에밀리아의 성검인 천은이 바로 세피라의 파편인데, 나중에 자주 언급되는 중요한 떡밥입니다. 그럼 다음은 4권에서 뵙겠습니다.

알바뛰는마왕님 2권 구매 리뷰입니다. 나중에는 강적들 가브리엘, 용사, 아라스라무스, 이르온, 그리고 시바미키등등, 강력한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주인공인 마왕이 왠지 많이 약해 보이게 되는데요. 스즈노는 몇 권이 지나니까, 아예 전투력이 다른 캐릭들에 비하면 엑스트라 소 악당 수준으로 보이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왕이 1,2위를 다툴 정도로 강해 보이는데, 소설에서는 원 작가가 계속 주인공을 점점 더 약하고, 무력하게 만들어 놓네요. 나중에 아리에스라는 성검을 얻고, 강해지기 합니다만, 지금은 2권의 리뷰를 달겠습니다. 

저는 역시 초판이 아니면 손이 잘 안 가네요. 초판을 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백화점 근처에 있는 서점을 둘러보면, 초판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2권의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루시펠과 스즈노의 이력서 부분입니다.

유사 에미, 스즈노, 사사키 치호가 나왔습니다.

아시야 시로, 마오 사다오, 그리고 우르시하라 한조가 목욕탕에 간 부분입니다.

스즈노가 마오의 옆집에 이사를 온 뒤에, 인사를 올리는 장면입니다.

마왕성 내부의 모습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유사가, 마왕이 계단에서 받아줬다고 성내고 있습니다.

스즈노가 싸준 도시락을 보고, 오해한 치호가 추궁을 하는 부분입니다.

일본의 평범한 여고생인 치호가, 마왕인 마오에게 다시 고백을 하고, 쑥스러워하는 마왕에게 정말 마왕이 맞나요? 웃으면서 묻는 장면입니다.

에미의 거의 유일한 일본인 친구인, 리카가 아시야에게 반했습니다.

팬티 차림의 마왕이, 동료를 구하기 위해, 대걸레를 들고, 거대한 망치를 손에 든 스즈노랑 싸우고 있습니다.

사미엘에게 셔츠가 풀어져서, 용사가 다시 단추를 잠그고 있습니다.

다시 이력서입니다.

니트도 이력서가 필요할까요?

일러스트는 여기서 끝입니다.

현재까지는 16권까지 나왔으며, 관심이 있다면, 초판이 다 나가기 전에, 얼른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3권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2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