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케이스 구매

보조배터리 2017. 11. 29. 12:52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실리콘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저번에 쓰던 케이스는, 길이가 살짝 짧아서, 끝 부분까지 덮지 못하길래, 새로 주문하였는데요. 이번 케이스는 PLM02ZM 전용이라서, 길이가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에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에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앞면에, Xiaomi 마크가 새겨져 있고, 실리콘이라서 그런가 먼지가 잘 달라붙네요.


뒷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아랫면


아랫면


윗면


윗면입니다.



 이베이를 통해 해외 직구를 하여서,  배송비 포함 1600원 정도 들었습니다. 가격이 싸서 좋았지만, 배송은 한달이나 걸렸네요. 국내에서도, 배송비를 감안해 3000원 정도 드는데, 저는 급한 게 아니라서, 그냥 해외 직구를 했네요. 검색은 Xiaomi power bank 2 case라고 치면 됩니다. 색상은 검정, 흰색, 파랑, 주황, 분홍, 그리고 민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써보니, 검정색은 먼지가 달라 붙으면, 눈에 확 띄기 때문에, 검정 이외의 색상을 추천합니다. 이상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실리콘 케이스 리뷰였습니다.

샤오미 1세대 1000mah 보조 배터리 2세대와 비교

보조배터리 2017. 11. 7. 15:41

샤오미 1세대 1000mah 보조 배터리 실버와 2세대  다크네이비 색상의 비교입니다. 1세대의 모델 명은 NDY-02-AN이고, 두께가 두꺼우며,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색상은 실버, 샴페인 골드, 로즈 레드가 있고, 1000mah중에 실 충전 용량은 6250mah입니다. 현재는 단종이 되어 구하기가 어렵고, 중고가는 만원 아래 입니다.




샤오미 배터리 1세대 2세대 비교


앞면에 샤오미 로고인 "MI"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1세대는 단순이 글자가 프린트 되어 있는 반면, 2세대는 각인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샤오미 배터리 1000mah


뒷면에는 Xiaomi 홈페이지 주소가 새겨져 있네요.


미 파워 뱅크


전원 버튼이 왼쪽에 위치하여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usb나,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LED의 위치가 다릅니다. 미 파워 뱅크 1세대가, 1.5배는 더 두껍기 때문에, 구 세대는 usb가 세로로 위아래에 배치되어 있고, 반면 2세대는 가로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


참고로 샤오미 1세대 1000mah 보조 배터리, 2세대 모두, 가품에 비하여 뒷면에 프린트된 글씨가 연합니다.


고속 충전 케이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고속 충전 케이블입니다. 위쪽에 있는게 1세대고, 아래에 있는게 2세대 케이블인데, 구 버전은 플라스틱에 회색으로 번개 문양이 프린트 되어 있고, 2세대는 고무재질에 번개모양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1세대(NDY-02-AN)모델에는 고속 충전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계속 꼽아두면, 보조 배터리의 입력 및 전압 보호 회로 시스템이 작동하여충전이 안 될 수가 있고, 심한 경우 회로 불량으로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일반 충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2세대는 DC 5.0V(2.0A) / DC 9 V/12V (18W) 정도 출력의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삼성폰을 쓰시는 분들은, 휴대폰을 살 때 기본으로 포함된, 삼성 고속 충전기를 쓰시면 됩니다.


이상 샤오미 1세대 1000mah 보조 배터리 실버와 2세대  다크네이비 색상 비교였습니다.

갤럭시s6 중국산 보조 배터리 케이스 3일 만에 고장

보조배터리 2017. 10. 29. 16:57

갤럭시s6 중국산 보조 배터리 케이스 구매 후기입니다. 11달러 가량을 주고, 이베이에서 구매 하였는데, 용량이 무려 4200mah나 됩니다. 물론 중국산 답게, 충전을 하고 조금 지나자, 보조 배터리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의 플라스틱 타는 냄새를 내뿜기 시작했는데요. 다만, 셀러의 피드백이 꽤나 높았기 때문에, 판매자를 믿고 몇 일 동안 써보기로 했었습니다.





제 스마트폰이 흰색이기 때문에, 검은색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씌워 놓으니,  잘 어울립니다.



도착하고 받았더니,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4200mah나 되는 대용량에, 11달러밖에 안되서, 낼름 사버렸었는데요.



박스 뒤편이며, 상세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많이 무겁습니다.

 


은색 전원 버튼을 누르면 4개의 LED를 통해, 잔여 배터리양을 알려줍니다.



갤럭시s6에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옆면입니다. 두께가 많이 두껍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두꺼워서, 단자 부분이 ㄱ자로 되어있는 이어폰은 안 들어갑니다.



케이스를 빼낼 때는 이렇게, 윗부분을 들어 올려주면 됩니다.



설명서입니다.



뒷면에 있는 거치대를 통해, 위 사진처럼 세워둘 수도 있습니다.



이게 사용한지 이틀째 모습인데, 아직도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면 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이틀째되는 날부터, 보조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3일째 되는 날에는 아무리 충전을 해도, 전원 버튼을 누른뒤 10초 후면 방전되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발열도 심해져서, 현재는 사용을 중단하였고, 판매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뒤, 환불을 받았습니다. 요즘 중국의 기술이 많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이번 케이스처럼, 아직 불안정한 제품이 더 많기 때문에, 아직 까지는 믿을게 못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돈을 좀 더 쓰게 되더라도, 너무 저렴한 제품은 피해가야겠습니다.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 케이스 천원대에 구입

보조배터리 2017. 10. 28. 15:32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배터리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배송비 포함 1.44달러에 구매하였으며, 2주만에 배송되었네요. 신축성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좋았습니다.





배송 박스를 여니,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아래 쪽에, 샤오미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운데에, 구멍이 2개 뚤려있는데, 아마 케이스를 벗겨낼 때, 쉽게 벗겨낼 수 있도록, 뚫어놓은게 아닐까 하네요.



옆면입니다.



먼지가 잘 붙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구매는 이베이에서 하였고,  Xiaomi power bank 2 case라고 치면 나옵니다. 배송비가 무료인점을 감안하면,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는 몇천원 싸게 먹혔습니다. 색상은 파랑, 분홍, 검정, 민트, 주황, 그리고 흰색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검정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한다면, 국내에서 주문을 하는게 좋고, 저처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처럼 알리 익스프레스나, 이베이에서 직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걸립니다. 이상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배터리 케이스 구매기였습니다.

1만원대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h

보조배터리 2017. 10. 24. 13:02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 10000mah 다크 네이비 정품 구매 후기 입니다. 지난번에 쓰던 1세대에 비해, 두께가 얇아지고, 충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1만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9중 보호 회로 시스템으로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참고로 제품 박스와, 수입원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어야만, AS가 가능하니, 웬만하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보증 기간은 구매한 날로부터 6개월이며, 3달 전부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는데, 충전 속도도 빠르고, 무게는 218g에, 크기는 130(높이) X 71(넓이) X 14.1(두께) mm라서, 부피가 작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색상은 실버와 다크 네이비,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겉보기에 깔끔해 보이는 후자를 골랐습니다.








박스 표면입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후면 입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구매한 제품이라, 저렇게 KC 인증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요즘에는 짝퉁이 많아서, 주의해야하는데, 정품을 확인하는 법은, 상자 뒷면에 붙어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의 은색 부분을 동전으로 긁은 뒤에, 나온 숫자를 샤오미 정품 확인 사이트에 입력하면 알 수 있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중국어라서, 읽지는 못하겠네요.



표면에, 샤오미 로고인, MI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살 때 붙어있는 흰색 스티커를 제거하니, 전원 버튼과, LED,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 usb 충전 보트가 달려있습니다. 4개의 LED로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완충 되면, LED 4개에 하얀 빛이 들어옵니다.



옆면입니다. Xiaomi 2nd 10000mah power bank는 전 모델과는 다르게, 두께가 얇습니다.



아랫면입니다. Input과 output의 출력이 적혀있는데, 이번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 10000mah (모델명 PLM02ZM)는 충전을 할 때, DC 5.0V(2.0A) / DC 9 V/12V (18W)의 충전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충전 속도가 빠름). 갤럭시 s6부터 제공되어 왔 삼성 고속 충전기를 쓰시면 되는데, 고속 충전기가 없으시면 일반 충전기로 충전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뒷면입니다. 아래쪽에 회사 사이트 주소가 새겨져 있습니다.



usb 고속 충전 케이블입니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좋은 케이블이므로 잘 쓰도록 합시다. 





가격은 1.2만원 정도로, 타사의 배터리에 비해, 성능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높습니다. 충전 속도도 높고, 한번 충전으로, 2번 이상 휴대폰을 충전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충전용으로는 딱입니다. 이상 보조배터리 추천및 샤오미 10000mah 2세대 다크 네이비 정품 리뷰였습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