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클래식4 32기가 마이크로 sd카드 리뷰

외장하드,sd카드 2017. 12. 19. 12:26


샌디스크 클래식4 (classic4) MicroSDHC 32기가를 구매했습니다.




 


 

Sandisk 마이크로 sd카드 32기가 중에, 사용 가능 메모리는 29Gb 정도 였으며, 방수도 되고 어느 정도의 열에서는 끄떡없다고 합니다. 저번에 주문한 샌디스크 4g메모리처럼, 한달 만에 바로 뻑가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뻑가다의 뜻은 수리 불가능으로 고장이 났다는 뜻입니다. 정확히는 사실 수리 자체는 가능하지만, 수리 비용이 20만원에 달하여, 대부분은 as 기간 내에 고장이 나면, 수리 대신 교환을 해 줍니다. 10만번은 읽고 쓰는 게 가능하다는데, 생각보다 빨리 고장이 나네요.

샌디스크 울트라 class6 4gb로 ready boost 사용

외장하드,sd카드 2017. 11. 28. 14:52

윈도우7 탑재기능인 ready boost를 한번 써보려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샌디스크 울트라 class6 4Gb 3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울프데일 컴퓨터와, 구형 umpc, 그리고 코어2 듀오 T5500 달고 있는 노트북에 각각 하나씩 꼽아줬는데요. 30mb/s로 Sd카드 자체의 속도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샌디스크는 타사에 비해서, 스펙 뻥튀기가 적은 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ultra가 붙은 건 속도가 더 빠릅니다. 윈도우7에서 read boots설정을 해주니까, 4G중에 5MB 정도가 남네요. 한달 동안 써본 결과, 체감 속도 향상은 없었습니다.

 

샌디스크 울트라 class6 4gb

 


 

 후기는 ready boost는 그냥 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캐시 메모리가, sd카드에 쌓여서 점점 빨라진다는데, 전혀 못 느끼겠습니다. 참고로 ssd를 장착하신 분들에게는 필요 없는 기능인데. SSD의 속도가 Sandisk ultra class6 sd 메모리 카드보다 빠르기 때문에, 불필요합니다.

64gb 샌디스크 마이크로 sd카드 정품으로 구입

외장하드,sd카드 2017. 10. 19. 13:30

64gb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 sd카드 정품 리뷰입니다. 요즘 전공 과목을 들으면서, 메모해야 할것들이 너무 늘어났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노트 필기 대신, 사진으로 전부 대체하다 보니, 갤럭시 S7의 용량이 부족하게 되어서,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품질 보장기간이 최대 7년이며, 방수및 과열방지, 충격 방지, 자성방지, 그리고 엑스레이 방지등등 내구성이 튼튼하고, 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적습니다.



초당 최대 48mb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속도는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Sandisk Ultra MicroSDXC Class 10입니다. Full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샌디스크가 제공하는 Sandisk 메모리 존앱을 다운받으면 쉽게 스마트폰 데이터의 액세스 및 백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처럼 스마트폰의 사진 저장용으로 쓰시는 분들께 유용합니다.



포장지의 뒷면에, 노란색으로 7년간 품질을 보장한다는, Warranty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참고로 울트라 모델들은 위사진처럼 하얀색과, 회색으로 나뉘어진 모습이며, 익스트림 모델은 빨간색과 금색, 그리고 익스트림 프로 모델은 빨간색과 검정색이 위아래로 반반 칠해져 있습니다.



Sandisk Ultra MicroSDXC Class 10 64gb micro sdcard 정품임을 증명하는 소이전자 웨런티 씰을 붙였습니다.



Sandisk Ultra MicroSDXC Class 10 64gb micro sd 카드를 갤럭시s7의 메모리 카드 슬롯에 넣은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 넣어 보니, 인식되는 실제 용량은 59.4기가 입니다.





사진을 계속 찍었다 지웠다하면서, 사용한지 4달이 지났는데, 실제로 고장 한번 안가고 잘 작동합니다. 예전에는 고급형인 MLC 타입이 아니면, 데이터가 날라 갈까봐 중요한 데이터는 꼭 컴퓨터에다가 저장했는데, 요즘은 TLC 타입도 많이 발전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앱이나 동영상의 크기가 크게 늘어난 요즘, 32기가도 부족할때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64기가 짜리 메모리 칩이 많이 쓰이는데요. 가격이 저렴하고,대기업이기도 하고, 트랜샌드보다는 안전할꺼라고 생각하여, 샌디스크 울트라 64기가 마이크로 sd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이상 64기가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 sd카드 구매 후기였습니다.

샌디스크 32기가 otg usb 정품 구매

외장하드,sd카드 2017. 10. 14. 17:10

홈X러스에서 샌디스크 울트라 dual usb drive 3.0 32gb 정품를 샀습니다. 제가 가진 갤럭시s6등의 일부 스마트폰에는 sd 카드 슬롯이 없기 때문에, 대용량의 동영상들을 담아 휴대폰에서 보기 위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sandisk ultra otg usb는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 usb단자와, pc용 usb 단자를 지원하고 있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옮길때도 매우 편리한데요. 더군다나, usb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파일을 옮기는 속도도 빠릅니다.




뜯기전의 모습입니다. 왼쪽의 노란색 테두리안에, 정품 판별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뒷면의 노란색 스티커에, 경고문이 적혀있는데, 불량이나 사용자의 부주의로 데이터가 손상되었을시에, 소이전자에서 무상복구 지원을 하고 있으나, 복구에 실패할경우 전문복구업체를 통해 유상수리를 받으라고 적혀있네요.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3.0 32기가 개봉후의 모습입니다.



사진과 같이, 왼쪽면에 레버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걸 밀거나 당기면, usb포트가 나타납니다.



목이나 휴대폰 고리에 걸수 있도록, 은색의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마이크로 usb의 모습입니다.



usb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내부가 파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위로 레버를 올리면, 마이크로 usb가 나타납니다.



반대로 아래로 레버를 당길경우, 마이크로 usb는 다시 안으로 들어가고, pc용 usb가 튀어나옵니다.



샌디스크 32기가 otg usb를 pc 연결하여, 열어보니 들어있던 초기 파일들입니다.(Android랑 lost.dir폴더 제외) 백업과 컨텐츠 보호를 위한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3.0은 윈도우 비스타, 7, 8, 10, mac os x v10.6+,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이되며, 파일을 옮길때의 속도도 상당히 빠른데, 실제로 4기가 이상의 동영상 5개를, sandisk ultra dual usb drive 3.0 32g를 이용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보니 몇분이 채 걸리지 않아, 파일 손상없이 성공적으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길수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샀던 싸구려 otg 젠더로 음악파일들을 옮기다가 64기가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랑 동반자살했던걸 생각하면, 역시 비싼게 값어치를 하네요. 이상 샌디스크 32기가 otg usb 정품 리뷰였습니다.

씨게이트 외장하드 4tb 구매및 백업 후기

외장하드,sd카드 2017. 3. 21. 12:24

재작년에 샀던 백업용 하드 1tb가 드디어 꽉차버렸습니다. 안에 들어있는건, 장르별로 모아뒀던 소~중한 자료들뿐이기때문에, 삭제하기는 무리. 그래서, 요즘 4테라 외장하드도 싸고하니까 결국 씨게이트 외장하드 4tb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재작년에는 1테라가 10만원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1테라 2개살돈이면, 4테라를 살수있기에, 이베이에서 104달러를 주고 구매헀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에선 119달러에서 파는 모양이더군요.



참고로, 제가 산제품은, Seagate Backup Plus 4TB 포터블 외장하드입니다.

데스크탑용 외장하드에 비해 얇고, 따로 전력을 공급할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앞에 portable storage라는 말이 안적혀있으면, 데스크탑용이니 주의해주세요.



위 사진에 나와있듯이, 정품에는 위아래로 씰이 하나씩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열면, 상자 바닥에 도난방지용 텍이 하나 붙어있네요. 참고로 보증기간은 2년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설명서와 케이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4TB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컴퓨터에 꼽으면, 이렇게 왼쪽 상단에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쪽에는 Sea게이트 상표가 그려져있네요.



참고로 두깨는 일반 1tb 외장하드의 2배정돈네요.

다른 4tb 외장하드들에 비해 두꺼운편도 아니니, 이정도는 넘어갑시다.



뒷면입니다. 회사 로고를 각인해 놓은게, 뭔가 디자인한거 같아서 멋있네요~



다만, USB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속도면에서는 빨라졌지만, 5핀케이블이 아닌 전용케이블을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살짝 불편합니다.



컴퓨터에 꼽아봤습니다.

역시 4테라 전부를 지원하는지는 않는지, 인식되는건 3.63테라바이트 뿐입니다.

드라이브 이름은, Seagate Backup Plus Drive입니다.



내부 파일입니다. 파란색 시작 아이콘을 누르면, 제품등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df 파일을 누르면, 2년보증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숨겨진 파일에는 제품등록용 시리얼 코드가 들어있으니,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제품등록홈페이지입니다. 

위에서부터 이름, 성, 이메일주소 순서로 적은뒤, 파란색 가입버튼을 눌러주세요.



Seagate전용 백업 프로그램입니다. 

파란색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및 설치하시고, 하얀색 버튼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제품등록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백업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까전에 설치한 전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PC 백업을 눌러줍니다.



이번엔, 즉시백업버튼을 눌러줍니다.



특정폴더를 클릭하고, 백업할 파일을 지정한뒤 계속 버튼을 눌러줍니다.



백업에 사용할 드라이브를 지정해줍니다.

저는 당연히 이번에 구입한 씨게이트 외장하드 4tb를 선택했습니다.



스냅샷을 누르고 백업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백업이 끝난이후에는, Seagate Dashboard 2.0 폴더의 하위 폴터안에 백업된 파일이 저장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하드의 내용물은, 전부 이번에산 씨게이트 4tb 외장하드에 백업하고 포맷한뒤, 노트북에 박아넣었습니다. 노트북하드도 바꾸고, 외장하드도 바꾸게 되서 기분이 좋군요.

윈도우에서도,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참으로 편합니다. 다만, 2테라 이상을 인식하지 않는 일부 기기들은 꼽아도 인식이 안되니 주의합시다. 물론 대부분의 컴퓨터나 노트북은 4tb이상이 되도 인식을 하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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