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패드 x230t 1년간의 사용후기

노트북,컴퓨터 2017. 3. 22. 07:22

작년 2월까지 잘 사용하던 아티브탭7이 침수하여, 지금까지 쓰던, 아티브탭보다도 성능이 좋고 똑같이 와콤펜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물색하던중, 배터리없는 레노버 씽크패드 x230t를 12정도에 업어와서 쓰고 있었는데요. x220과는 달리 윈도우 10을 먹여도 충돌하는 드라이버는 없는것 같고, 역시 3세대 코어다 싶습니다. 같이 딸려오는 전용펜도 타노트북의 와콤펜에 비해, 그립감도 좋고 인식률도 높습니다. 적어도 뚝뚝 끊기는 일은 없네요.


나온지 몇년이 지났지만, 6셀 배터리에다가 도킹배터리까지 사서 장착하니 배터리는 빵빵하고, 삼성 256기가 msata ssd에, 사타3 1테라하드, 4기가 램을 추가해서 듀얼채널을 구성해주니 렉한번 안걸리고 쌩쌩하게 돌아갑니다.





이쁘다 이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레노보 씽크패드 x230 tablet은 x220과는 달리, 6열키보드가 장착되어있고, 디자인은 보다 현대적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은 백라이트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백라이트 키보드로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x220의 7열 키보드가 그립다면, 유튜브나 인터넷에 교체영상이 떠돌아 다니니, 교체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는것이 좋겠네요.



상판의 모습

씽크패드 특유의 로고에, 회사를 인수한 레노버 상표까지 박혀있습니다.



하판입니다.

Thinkpad는 참 좋은것이, 업그레이드가 참 간단합니다. 가운데에 있는 세개의 나사를 풀면 램 확장이 가능하고, 배터리와 렘슬롯 중간에 위치한 포트는 도킹배터리를 끼울때 쓰는 포트입니다.



앞면



왼쪽 옆면

좌측부터, 열배출구, usb 3.0 포트,  vga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usb 3.0포트,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입니다.

저는 여기에 usb3.0 카드 어뎁터를 장착해, usb 3.0슬롯이 5개로 늘어났네요.



뒷면입니다. 충전포트와 열배출구가 보이네요.



오른쪽 옆면

좌측부처, sd카드 슬롯, usb 충전포트, 유선랜포트, 오디오 구멍과 와콤펜이 보입니다.

오디오단자와 와콤펜 사이에있는 부분의 나사를 풀면, 사타3 하드디스크 교체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쪽 하드디스크 슬롯은 sata3를 지원하는 반면에, msata 슬롯은 사타2밖에 지원하지 않아 ssd 본래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사실...  따로 업자를 통해 개조를 하면, 사타3까지 인식이 가능한데, 저는 패스~ 그리고, 레노버 공식상 512 필압을 지원한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테스트를 해보면 256필압밖에 지원하지 않아 조금 실망했습니다. 512팔압을 지원하는 와콤펜 사용시, 512필압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있는데, 이부분은 다른 와콤펜을 사게되면 확인해봐야겠네요.



배터리 독을 끼운 모습입니다.



충전단자 옆에있는 5개의 칸으로 현재 배터리독의 잔량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씽크패드 특유의 딱콩이가 보입니다.  백라이트 키보드였으면 더 이뻣을 터인데...



Lenovo 씽크패드 x230t전용 와콤펜입니다. 길이와 두께가 적당해 쥐기가 편합니다. 뒤에 빨간건 지우개~



성능입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윈도우10 프로, 사타3 하드 320기가, 램 4기가, cpu : i5-3320m이었고

지금은 위와같이 바뀌었습니다. 3세대 씨피유라, 그래픽 성능이 바뀐것 빼곤 전작인 x220보다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지문인식 센서입니다. x220과는 달리, 윈도우10에서도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Intel(R) HD Graphics 4000~



타블렛 모델이라 180도까지 화면을 돌릴수 있습니다.



참고로 와콤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손가락으로는 터치가 안되더군요.

와콤드라이버 버전을 7.3.2-12까지만 업데이트 해줍시다.




블루투스에, 지문인식 그리고 왭카메라까지 지원, 씽크패드 전용 복구버튼덕에, 일일이 설정을 바꾸어 주지 않아도 되니 편리합니다. 전작은 220과 같이, 일정용량의 램이 내장 그래픽에서 빠져나가서, 8기가 램중에 7.7기가만 사용가능하지만, 이건 어쩔수 없겠죠.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성능이 상당히 괜찮은 모델입니다.

레노보 x220t 아직도 쓸만합니다.

노트북,컴퓨터 2015. 12. 24. 14:04

lenovo x220t를 사용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샌드브릿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을 제외하면 아직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출시된지 꽤나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노후화되서 그런지 ssd나 램을 추가해도 기대만큼 속도가 빨라지지가 않네요. 아티브탭7에 비교하면 속도만은 레노버가 뒤지는 느낌입니다. 아마 윈도우의 세대차이 때문인것같네요. 10으로 업데이트를하면 더욱 빨라질것으로 생각되나 2세대 코어 노트북에는 오류가 잦다는 말이 많아 굳이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기대치만큼 빨라지지 않았다는거지 확실이 속도향상은 있었습니다. x220 tablet내부에 따로 쓰지않는 msata포트가 존재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것에 추가로 128기가 ssd 장착하고 여기에 윈도우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째로 옮긴뒤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바꿔주었습니다. 그후 추가로 4기가 하이닉스램을 장착하여 듀얼채널을 구성해주니 기대치만큼은 아니더라도 꽤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출시당시 태블릿중에선 최고사양을 자랑했던 x220t답게 타블렛으로의 성능만은 아직까지도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프리미엄은 영원하다죠.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반의 윈도우태블릿은 아직 따라오지도 못합니다. 포토샵을 실행시키면 cpu가 펜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선이 늦게 그어지는 일이 발생하는 아티브탭5와는 달리 펜의 반응속도가 빠르고, 곡선을 빠르게 그으면 곡선이 직선으로 변해버리던 ativ tab7과는 달리 부드럽게 선긋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와콤 디지타이저를 달고 1024단계 필압을 지원하며 펜의 길이와 두께가 적당해 그립감이 좋습니다.

 

현재 윈도우 성능평가에서 최저 6.3점을 받았으며 최대 7.7점을 받았습니다. 가장 낮은 항목은 그래픽카드, 점수가 제일 높았던 항목은 하드디스크입니다. 이는 내장그래픽의 한계로 인텔 graphics 3000만으로는 요즘의 노트북에 비해서 꽤나 딸리는거 같습니다. X베이등에서 떠돌아다니는 장치를 익스프레스카드슬롯 장착하면 외장그래픽카드을 달수도 있지만 별도로 모니터 연결이 필요하니 그리 좋은안은 못될듯합니다. 노트북에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대부분 불가능하니 이는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lenovo 특유의 딱콩이가 보입니다

 익스프레스 카드슬롯에 usb 3.0 카드 어뎁터를 장착해 기존 슬롯 3개를 포함 6개로 늘어났습니다. usb슬롯, vga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sd카드슬롯, usb 충전포트, 유선랜포트, 이어폰 구멍, 전용펜이 보입니다.

 

화면은 18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되있습니다.

사이툴을 이용중인모습입니다. 화면을 접는게 가능합니다

64비트 professional이 깔려있습니다. 제품키는 배터리까면 보입니다.

 윈도우 성능평가 점수입니다.

 cpu-z로 확인한 성능입니다

 

 

 

 

 

 

웹캠과 지문인식, 블루투스등을 지원하며 요즘 노트북과 비교해도 굳이 꿀릴게 없습니다.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건 조금 아쉽지만  익스프레스 카드슬롯을 통해 확장이 가능하니 그리 문제는 못됩니다. thinkpad 특유의 복구 버튼을 지원하며 버튼이 참 많습니다. 일일이 설정에서 바꾸지 않아도되니 편리합니다.

 

ssd를 추가한후 원래있던 320기가 하드디스크는 D드라이브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4기가 램에서 추가로 4기가를 설치해 8기가가 되었는데 실제로 쓸수있는게 7.41기가밖에되지않아 뭔가 손해본것같은 기분입니다. 아마 내장그래픽에서 빠져나가 그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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