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 리뷰 후기

라노벨2 2017. 12. 23. 23:39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 리뷰입니다. 속표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에리가 키미토를 만나기 위해, 아이카 속여서 주소를 알아내서 결국 세인카인 찾아오는데요. 에리의 애원에 키미토가 서민샘플을 그만두고 세인카인에서 나가려니까, 다급해진 쿠죠가  에리에게 서민 샘플2호가 되달라고 말하며, 세인카인에 자유롭게 출입해도 좋다는 말을 합니다.


 

표지 앞면입니다.



표지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속표지 앞면. 수영복차림은 청소년에게 해가 된다는 네이버의 요청으로 부분 검열 됬습니다



속표지 뒷면 수영복차림은 청소년에게 해가 된다는 네이버의 요청으로 부분검열 됬습니다.



키리토를 찾으러 에리가 세인카인 여학교에 왔습니다.



걸즈 토크



쿠죠와 차안에서



외톨이 두명이서 친구가 됬습니다.



외톨이 체험 중인 레이코



드디어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에서 세인카인 여학원에 에리가 등장했습니다.



실수로 손이 헛나간 카구라자카. 네이버가 이부분은 딴지 걸길래 부분검열했습니다 



에리가 카구라자카한테 달라붙는 걸 본 아가씨들이, 질투심과 패배감에 소금 기둥처럼 하얗게 됬습니다.



뭔가 단단히 착각한 아가씨들



역전재판 패러디. 반격의 아이카.



키미토의 이마에 손을 대서, 열을 재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어릴적 에리



키리토가 떠날까봐, 에리가 진심을 보이며 애원합니다.



6권 예고입니다.


 

가능하다면, 이번화 초판은 꼭 구하시길. 속표지가 예술입니다. 이상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5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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