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는 마왕님 4권 후기 리뷰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 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또 다른 세파라의 화신이 등장하는데요. 마오가 3권에서 아라스라무스의 실종과, 맥까페가 개설한 일 때문에 바빴기 때문에, 신경이 다른 데로 쏠렸던 마오는 자신이 일하는 맥도날드 체인점이 휴점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타 지점에 미리 지원을 하지 않았던 마오는, 맥도날드의 개점 전까지 잠시 무직이 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번에 알바 뛰는 마왕님 4권에는 치호가 표지에 등장했네요.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스즈노를 제외한, 히로인들의 수영복 사진입니다.

아라스라무스가 등장인물들을 전부 칭찬하고 있습니다.

아빠인 마오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라스라무스

자신은 악마 대원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치호

시바미키의 사촌

불꽃놀이를 하는 스즈노

히로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습니다.

아라스라무스가 까마귀로 변한 카미오를 쫐고 있습니다. 

마왕이 2개의 성검 중 하나와 용사는 자신들의 편이 되었다며 악마들은 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집주인 시바미키가 자기 사촌이 일하는 바닷가의 가게에서 일을 해 달라는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발견하고, 치호와 용사,스즈노와 함께 가게로 이동합니다. 그러던 도중에, 초시에 게이트 열고 이세계의 악마들이 나타나는데요. 거기서 카미오 나타나고, 카미오가 들고 온 마왕 뿔로 만든 칼에 담긴 마력으로, 주인공들은 힘을 회복하여, 악마들을 무찌른 뒤에, 가진 마력을 전부 쏟아부어서 게이트 막습니다. 하지만 시바 미키의 사촌 중 하나인 세피라 화신이 마오 일행이 쏟아 부었던 마력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며, 내쫐아 버립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4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