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판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의 엔딩은 총 4개가 있습니다. 배드엔딩, 굿엔딩, 트루엔딩, 하렘엔딩입니다. 몰랐는데 하렘엔딩을 하게되면 CPU 4명을 동시에 프로듀스가 가능합니다. 첫번째로 bad ending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쉐어를 모으기 위한 영업을 하지않고 장시간 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게임오버, 즉 배드엔딩이 됩니다. 두번째 굿엔딩은 그냥 쉐어수로 1위만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제일 보기 쉬운게 good ending입니다. 다음으로 트루엔딩입니다. 이때는 4명의 여신이 협력하여 주인공을 원래세계로 돌려보내줍니다 그리고 오늘은 르노아 true ending에대해서 얘기할건데 개개인마다 선택지가 나오는 날짜가 다를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휴일, 영업, 레슨등 거의 전항목을 다본거 같은데 아직도 이벤트 수집이 100%가 안되네요. 몇몇 이벤트때 일부러 똑같은 선택지만 선택했었고 또한 하렘엔딩을 아직 보지 않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참고로 스테이터스는 999가 최고이며 그이상을 올라가지 않습니다.

르노아 트루엔딩 트로피입니다. 키스마크가 생겨있네라고 적혀있네요.

트루엔딩에서는 이벤트에 의해 강제적으로 듀오를 짜게 되는데 솔로일때는 최대 90427까지밖에 못가봤지만 그룹을 짜면 99999만들기 따위는 껌입니다.

첫번째로 르노아 트루엔딩입니다.

5번째날에 레슨, 즉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주세요.

8번째 날에 연습, 네모 버튼을 누르세요.

열번째 날에는 말한다라고 적힌 선택지를, 그러니까 네모 버튼을 눌러주세요

20번째 날이 될때 옷이없다라는 선택지,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주세요

21일째 되는날에 코스플레이, 동그라미를 눌러주세요.

30번째 날에는 ...이라고 적힌 선택지, 세모버튼을 누르세요.

여기까지 따라 오셨다면 35일째 되는날, 아이돌의 능력치가 일정수준이상인분한테는 35일째 되는날에 이벤트가 발생할겁니다. 선택지는 없으니 안심해주시길.

42일째 르노아를 믿는다, 세모버튼을 눌러주세요.

50일째 유니에게 조언을 합시다,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세요

51일되는 날에 르노아가 아닌 유니를 응원해주세요

60일째 되는 날에 좋아다가 아닌 음...이라고 적힌 선택지를 선택해주세요, 동그라미 버튼입니다.

61일째 플레이어를 닮은 인형을 선물해주세요. 동그라미 버튼입니다

이다음부터는 뭘 선택하셔도 됩니다.

트루엔딩에 진입하면 콘서트를 하지않겠다고 여신이 땡깡을 부리는데 처음에 저는 랭킹이 낮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여러번 플레이해본결과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엔딩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게임의 재미를 위해 지금은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벨의 트루엔딩을 보는법에대해 얘기하겠습니다.

psp와 달리 비타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컨텐트를 옮겨야 합니다. 많은분들이 옮기는 법을 몰라 곤란하리라고 생각되기에 오늘 포스팅을 써봅니다. 우선 비타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구글에 content manager assistant for playstation이라고 쳐주세요. 제일 위쪽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공식 사이트에서 올려져있는것을 받습니다.

그럼 아래사진과 같은 페이지가 뜰겁니다.

 여기서 저 파랑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설치한 후에 자신의 ps vita를 컴퓨터에 연결해 줍니다. 그다음 방금 컴퓨터에 설치한 playstation(R)용 컨텐트 관리 도우미를 실행시켜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빨간색으로 보이는 경로에 넣고 싶은 음악을 넣어주세요.

 자 그럼 ps vita에서아래 사진에 보이는 컨텐츠 관리 아이콘을 누르고 시작을 눌러주세요.

시작을 누르셨으면 아래의 콘텐츠 복사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 사진의 콘텐츠 복사하기 항목 바로밑에 있는 PC -> PS Vita 를 눌러 주세요.

음악을 넣으실꺼면 음악을, 사진을 넣을꺼면 사진을 넣어주세요. 저는 음악을 넣겠습니다.

넣을 곡을 선택해 복사버튼을 눌러 주세요.

자그럼 복사가 되었습니다. 참 쉽죠? 다만 실행하기 앞서 플레이스토어 계정이 없으신분들은 아예 연결자체를 못하니 음악을 옮기기전에 먼저 playstationstore에서 계정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도 앞서 말한 방법으로 넣는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이번에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역시 doa답게 기대했던만큼 그래픽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른 격투게임을 보면 아무리 3D로 만드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앞으로 뒤로 밖에 못가기때문에 2D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Dead or alive 5+에서는 참으로 색달랐습니다. 우선 게임 자체의 퀄리티가 높았고 결투에서 지면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를 아날로그스틱을 조종해 전방향에서 감상이 가능한데, 그래픽이 세세하고 캐릭터의 호흡에 의한 신체의 들썩임등 움직임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는 상당히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부분인데 뭐 자세한건 아래 사진에서 보시길. 거기에 게임의 진행에 따라 캐릭터가 입을수 있는 코스튬이 추가됩니다. 이는 상당히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부분인데 뭐 자세한건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압니다.

Doa 5+에서는 스토리모드, 격투모드, 터치결투, 온라인 대전을 지원하는데 스토리가 은근 허접하고 지루했기에 딱3번 이후로는 스토리모드를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격투모드인데 4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가장좋아하는 캐릭터두개을 골라 대전시킬수 있고, 두번째는 가장 높은점수로 게임을 끝내면 됩니다. 세번째, 타임어택은 가능한 빠른시간에 적을 쓰러트리는 형식이고 마지막으로 서바이벌은 자신이 쓰러지기전에 최대한 많은적을 쓰러트리면 됩니다. 다음으로 터치격투인데, 저는 이게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가장 핵심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플레이해보기전에는 버튼를 사용하는중에 스크린을 터치해 공격하는 그런 기능일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니더군요.

터치격투는 오로지 터치만을 사용하며 아날로그 스틱이나 버튼은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스크린만을 사용합니다. TouchFight에서 첫번째로 놀랄점은 시점이 3인칭이 아니라 1인칭 시점입니다. 무슨말이냐면 보통 격투게임은 무슨 이집트 벽화마냥 캐릭터들이 싸우는 옆모습만 보여주지만 터치격투에선 자신이 고른 캐릭터가 보이지 않고 상대 캐릭터의 정면이 보입니다. 이덕분에 한층더 3D 느낌이 나고, 여기에 모션센서기능이 더해져 게임기를 세로로 돌리면 화면이 기울어져 시야가 좁아지고 캐릭터가 가까워져 실제 플레이어 앞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대전도중에 화면을 좌우로 기울이면 시야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썩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온라인 대전은 온라인상에서 접속중인 다른 유저들과 대전할수있습니다.

총 24명의 캐릭터를 고를수 있으며, 주사위를 누르면 랜덤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해당 캐릭터로 커서를 옮기면 해당 캐릭터를 3D로 볼수 있습니다.

Doa 5 plus에서는 캐릭터가 입을 의상을 고를수 있는데 각모드를 클리어할때마다 입을수있는 의상이 늘어납니다.

격투모드와 터치결투에서는 대전장소를 고를수있는데 마찬가지로 주사위를 선택하면 장소가 랜덤으로 골라집니다.

대전전에 짧은 영상을 볼수있습니다.

게임 초반의 기본 키 배치가 이상한데 어색하신분들은 바꾸시는게 낳습니다. 왜 키배치를 이렇게 했는지...

아까말했듯이 졌을때는 자신이 플레이한 캐릭터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스틱을 통해 카메라 앵글 조절이 가능하며 방향키로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감상이후에 X키를 누르면 대전후 자신의 순위를 볼수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입니다. 내용은 그다지 재밌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스킵가능합니다.

스토리 모드 중간중간에 대전이 가능한데 상대캐릭터가 엄청 약합니다.

저 동그라미마다 대전할수 있는 상대가 다른데 내용이 이해도 안가고 그다지 재미도 없습니다.

터치모드에 처음들어가면 간단한 설명을 해줍니다. 커멘드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화면이 3인칭시점이 아닌 1인칭입니다. 이로인해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L, R키를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수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갤러리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화면에 검은 동그라미가 보이는데 화면을 터치해서 공격하면 저런 문양이 뜹니다.

오른쪽, 왼쪽, 위아래 전방향으로 화면을 드래그하여 발차기가 가능합니다.

모션센서를 지원해 ps vita을 기울이면 그에따라 캐릭터가 기울어 집니다.

 위에있는 막대가 상대편의 체력바고 아래에 있는게 제 체력바입니다.

게임전의 화면에서 컨텐트 다운로드를 누르면 코스튬의상을 다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항목이 유료이기 때문에 그다지 끌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수영복입은 여캐가 보고 싶으시다면 구매하기를 권장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픽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비타의 고화질과 높은성능을 잘활용할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격투게임을 잘못하는데 Dead or alove 5+에서는 커멘드가 쉬워서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터치격투에서는 아예 버튼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격투게임에서도 새로운 방식이다 보니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정발후에도 영어와 일본어 밖에 지원하지않은건 조금 아쉽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비타는 무료게임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면 보이는 800개 정도 되는 게임중에 무료는 16개 정도죠. 그러나 이마져도 태반은 언어를 영어나 일본어만을 지원합니다 그렇지만 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는 스마트폰게임 시장이랑은 전혀 다르니 당연한일입니다. 왼쪽부터 타이틀/ 발매일/ 언어/ 장르입니다. 출시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1. Infinita Strada/ 2015,04,28/ 일본어/ 기타

2. Run Sackboy! Run!/ 2015,04,01/ 한국어/ 액션

3. Shake Spears!/ 2014,03,10/ 한국어/ 기타

4. 용과 같이 제로 기본 무료 애플리케이션/ 2015,02,26/ 일본어/ 액션

5. 삼국지12 대전판/ 2015,02,12/ 일본어/ 시뮬레이션

6. Fat Princess: Piece of Cake/ 2015,01,15/ 영어/ 퍼즐

7. Treasures of Montezuma: Arena/ 2014,11,04/ 한국어/ 퍼즐

8. 용사주제에 시건방지다G/ 2014,04,10/ 한국어/ 퍼즐

9. Zen Pinball 2/ 2014,04,02/ 영어/ 테이블게임

10. Deathmatch Village/ 2014,03,27/ 영어/ 액션

11. PlayStation®Home 아케이드/ 2013,12,11/ 한국어/ 기타

12. 사무라이즈&드래곤/ 2013,02,27/ 영어/ 액션

13. NAX Music Player/ 2012,12,05/ 영어,일본어/ 기타

14. CLIFF DIVING/ 2012,11,07/ 영어/ 스포츠

15. TABLE FOORBALL/ 2012,11,07/ 영어/ 스포츠

16. FireWorks/ 2012,11,07/ 영어/ 기타

물론 전부 ps스토어에서 다운가능하며, 이를위해 ps vita의 메모리카드에 일정수준의 잔여용량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이중에 몇개는 해본적이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홈 아케이드 같은경우는 게임이 하나가 아니라 간단한 미니게임 여러개를 한번에 묶어서 출시헀습니다. 몇몇은 부분유료화가 되있어 플레이해보시고 흥미가 있으신분은 구매해보셔도 좋겠죠, 그러나 선택은 자유입니다. 딱히 그냥 플레이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은 자유니까요. 그냥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1. 견습신 비밀의 코코타마, 2015/10/01~, 미완결

주인공 코코로가 아끼던 색연필에서 태어난 신과 코코로의 이야기

2. 아이카츠 4기, 2015/10/01, 미완결

평범한 여중생이 스타라이트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이는 이야기.

3. 카게와니, 2015/10/02~,미완결

갑자기 나타나 사람을 습격하는 UMA를 조사하는 생물학자의 서스펜스 이야기

4. 고양이 따윈 불러도 오지 않는다, 2015/10/02~,미완결

복서와 고양이가 벌이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

5. 랜스 앤 마스크, 2015/10/02~,미완결

중세의 기사단의 대부분이 분쟁에 의해 사라져가는 가운데 이어져온 후예 나이트 오브 더 월드 주인공 하나부사 요타로의 이야기.

6. 영 블랙잭, 2015/10/02~12/18, 완결

학생운동이 거새지는 가운데 어느대학의 반백의 머리에 온몸에 상처를 가진 의학부의 기묘한남자 블랙잭 하자마 쿠로오의 이야기

7. 해커돌 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2015/10/02~, 미완결

미숙한 점이 많은 AI들이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이돌로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8. 헤비 오브젝트, 2015/10/02~, 미완결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 국제연합이 박살나고 각 국가들은 여러개로 분열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초거대병기 오브젝트가 전장을 지배하는 주력무기가 된 시대에 오브젝트 설계사가 되려는 주인공의 이야기

9. K RETURN OF KINGS, 2015,10,03~, 미완결

7인의 왕들의 분쟁에 소년과 능력자들의 결투를 담은 이야기

10. 낙제기사의 영웅담, 2015/10/03~, 완결

능력이 낮지만 실력이 높은 주인공의 먼치킨 러브코메디 이야기다.

11. 노라가미 아라고토, 2015/10/03~,미완결

떠돌이신 야토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

12. 사랑스러운 무코

13. 오와리모노가타리

14. 학전도시 에스터리스크

15. 기동 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6. 비색 코코아 Rainy color에 어서오세요

17. 온천요정 하코네쨩

18. 진격 거인중학교

클리어한지 좀 오래됬지만, ps vita용 게임 신차원아이돌 넵튠 pp를 플레이하고 후기를 달아봅니다.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몇몇 노하우와 줄거리, 지식을 적어봤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면 우선 네프기어와 넵튠의 얘기가 나오는데, cpu여신들이 아이돌이 되려고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게임세계에 아이돌붐이일면서 cpu여신들은 시민들로부터 신앙심을 잃게되어 힘을 못쓰게 되고 급히 모여 긴급회의를 하게되는데, MOB48을 포함한 아이돌 그룹을 꺾고 신앙심을 되찾기 위해 이세계에서 프로듀서를 소환해 자신들도 아이돌이 되자는 얘기가 됩니다.

초반 게임세계관 설명이 끝나고, 여신들은 이세계, 즉 일본에서 프로듀서를 소환하게 됩니다. 한번 플레이 할때 4명의 히로인중 단 한명만 골라 플레이 할수있으며, 플레이어에게는  200일의 기간이 주어집니다. 그안에 자신이 프로듀싱하는 여신을 랭킹 1위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러지 못했을경우엔 그동안 플레이했던 흐름에 따라 결말이 정해집니다, 그러나 1위를 만드는것이 무척이나 쉽기 때문에 보통 50일안에 1위를 만들어버립니다. 다만 플레이 기간을 늘려 이벤트 회수을 하려는 생각으로 아이돌 순위향상을 게을리 하면 히로인의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콘서트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둥, 플레이에 지장을 가져오므로 적당한 순위향상이 필요합니다.

모든 히로인이 하나이상의 엔딩을 가지고 있으며, 여신들뿐만아니라 여신후보, 즉 여신들의 여동생들과의 친밀도 향상도 가능합니다. 그밖에 여신들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벤트 수집을 할수있습니다. 다만 메인히로인들에 비해 수집이 힘드니 복수의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의상을 포함한 악세사리와 스테이지, 특수효과와 곡 수집이 가능합니다. 이는 클리어 후에도 남으며 시청/뷰어모드와 unlimited/콘서트모드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히로인의 친밀도와 스펙은 스토리와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며 이또한 클리어 후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능력치는 999가 최대치이며 그이상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얘기하겠습니다.

표지입니다. 표지의 넵튠이외에도 총4명의 여신을 프로듀스 할수 있습니다.

친밀도를 최대로 모으면 트로피를 줍니다.

프로듀서/스토리모드입니다. 이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모드입니다.

무한/콘서트모드 입니다. 아마 프로듀스모드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열람 불가능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뷰어/시청 모드입니다. 자신이 관리했던 히로인들이나 여신친구들의 모습을 감상할수있습니다.

뷰어모드에선 프로듀서모드 얻은 악세사리를 여신들에게 착용시키고 감상이 가능합니다

무한/콘서트모드에선 노래를 부를 아이돌을 최대 3명까지 선택할수 있으며 그밖에 스테이지, 특수효과, 곡선택이 가능합니다.

보컬은 4명이상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총 8개의 스테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수효과는 최대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콘서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기능입니다. 각 효과마다 지속시간, 효과등이 제각각 다릅니다.

총 5개의 곡이 있으며 퍼포먼스동안 단 하나의 곡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라이브업설정에서 다음으로 넘어간 모습입니다. ㅁ 버튼을 누르면 듀토리얼을 볼수 있고 L,R 버튼을 통해 카메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X버튼으로 위치를 바꿀수 있습니다.

세모 버튼을 누르면 의상과 스테이지 데코레이션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스테이지 데코레이션이 가능하며 이용시 각각의 소비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용가능한 포인트를 넘어선 장식이 불가능합니다.

200퍼센트가 될때까지 방향키를 통한 카메라 위치조절을 통해 콘서트의 만족도 향상이 가능합니다. L,R키로 카메라에 비치는 아이돌을 바꿀수 있습니다.  200퍼센트가 넘으면 스테이지 효과를 이용하지 않는이상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저야 200%가 넘어가도 간단히 올리는 법을 알지만 이건 추후에 얘기하겠습니다.

효과이용중인 모습입니다. 팬들의 성원하는동안에 효과를 이용하면 만족도가 향상하며 짧은 함성에는 딱히 효과가 없는듯합니다. 콘서트의 막바지에 다다를때 효과를 사용해도 만족도가 오릅니다.

보컬이 3명일때는 2명일때보다 만족도를 채우기 어려우며 2명일때는 한명일때보다 어렵습니다. 200%이전에 최대한 카메라 위치조절을 잘하고 적절하게 효과이용하여 올리는수밖에 없습니다. 단 저는 제가 혼자 터득한 방법을 통해 간단하게 올릴수 있습니다.

세이브 데이터입니다. 클리어파일과 일반세이브파일의 이미지가 다릅니다.

초반의 세계관이후에 나오는 주인공의 방입니다.

이게임의 메인히로인들, 여신들의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넵튠, 느와르, 벨, 블랑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하트마크로 친밀도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친밀도가 max면 분홍색으로 꽉찹니다.

시작후 2번째로 나오는 선택지 입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벤트와 선택지를 통해 CPU후보생/여신의 동생들의 호감도를 상승시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니가 누구냐고 물으면 유니의 친밀도가 상승합니다.

하루에 단한가지 활동이 가능하며 주어진 기간은 200일입니다. 영업을하거나 레슨, 휴식, 다른 지역으로 이동, 라이브등을 할수 있습니다. 단 라이브는 특정한 날이 아니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능력치버튼을 통해 히로인의 능력치, 친밀도, 팬과 안티의 수, 이벤트 회수량등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안티는 보통 다른지역에서 활동하면 생기는데 웬만해서 얻기 힘듭니다.

각 지역별 팬의 수입니다. 처음엔 꼴지로 시작합니다. 다른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자신의 지역이외의 팬을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총 5개의 레슨이 있으며 획득가능한 스테이터스, 대기시간이 서로 다릅니다. 학습을 선택하면 모든 스테이터스가 오르지만 다시 사용하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처음에는3개의 휴식이 존재하며 스토리 진행후 4개로 늘어납니다.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휴식, 다른 cpu들과의 우정향상, 플레이어와의 친밀도향상이 있고 4번째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3일 휴식이 있습니다. 다만 4번째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것 같습니다. 

영업을 선택하면 팬의수를 올릴수 있으며 가끔 친밀도나 능력치 상승도 가능합니다. 3번째를 선택하면 크게 팬의수가 향상합니다. 광고 활동은 리스크가 작으며 효과또한 미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다른 활동과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감이나 기타 능력치향상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플레이 40일쯤 돼면 5번째 활동인 아이돌 그룹을 형성할수 있는데 다른 여신들과 그룹형성이 가능합니다.

start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가능하고 R버튼으로 내용을 스킵, L키로 이미 본 내용만을 스킵, 세모버튼으로 지나간 대사확인, O버튼으로 텍스트를 감출수 있습니다.

영업을 선택했을때 보이는 3번째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TV방송을 할때는 그때그때마다 뭘선택해도 맞았다고 하고 혹은 틀렸다고 합니다. 딱히 뭘눌러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선택지가 나오는데 초록색이 이미 선택했던 선택지들입니다.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니 주의해 주세요.

레슨을 받으면 능력치가 오르고 가끔 자신감, 스트레스도 같이 오릅니다.

활동을 하면 팬의수, 신뢰, 자신감등등이 오릅니다.

약 한주마다 곡순위를 볼수 있는데 처음 주 랭킹에는 무슨짓을 해도 랭킹안에 못듭니다.

대략 주마다 라이브가 가능한데 이때는 라이브 버튼이 활성화되고 처음과 게임의 마지막때 라이브가 활성화되면 라이브이외의 활동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라이브모드때는 스테이지, 효과, 곡 변경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부를수있는 곡이 한곡밖에 없고 효과도 3개밖에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퍼포먼스 이전에 설정변경이 가능합니다.

세모버튼을 누르면 세팅변경, 코스튬변경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아래에 보이는 HDD모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옷, 머리색깔, 머리장식과 얼굴장식변경이 가능하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악세사리 획득이 가능합니다.

초록색으로 꽉찬걸로 보이지만 실제로 더 올릴수 있으니 꽉차도 계속 팬들의 함성에 맞춰 효과를 사용합니다.

방향키로 카메라 위치조절이 가능합니다. 위쪽을 누르면 위쪽으로, 위방향키을 두번누르면 위쪽 끝으로 카메라가 이동합니다.

사진을 찍느라 바빠 스테이지 포인트가 낮게 나왔습니다. 최고, 잘함, 보통이 있으며 그룹을 형성하지 않았을경우 포인트가 1만이 넘으면 최고로 기억합니다. 잘만하면 6만도 넘길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4만정도 나오네요.

라이브 이후에 팬의 %를 보여줍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 3위입니다.

레슨에도 보통, 잘함, 최고가 있으며 레슨시 능력치가 오르고 때때로 자신감과 스트레스가 오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신감이 감소하니 조심합시다.

휴일에있는 제일아래의 하트버튼을 누르면 히로인과의 친밀도가 상승합니다.

다만 보통 능력치향상없이 친밀도만 상승합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이벤트 입니다. 선택지에 따라 친밀도, 자신감등등이 올라갑니다.

곡의 랭킹이 낮으면 스트레스가 상승합니다. 다만 게임의 스토리진행땜에 강제로 랭킹이 낮은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휴식을 누르면 처음엔 무조건 CPU 후보들에게 납치당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왼쪽부터 람, 롬, 유니 네프기어입니다.

유니와의 이벤트를 통해 우정/친밀도가 올라갔습니다.

아이돌그룹을 형성하려면 우선 형성하려는 아이돌과 어느정도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휴일에 있는 3번째 버튼을 누르면 어느 여신과 친해질껀지 선택할수 있는데 2번정도만 해줘도 아이돌 그룹형성을 수락해줍니다

일단 블랑에게 가봤습니다

블랑과의 우정이 향상했습니다

이동을 통해 다른 지역의 팬들을 뺐어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본래지역으로 돌아가서 타지역에서의 활동을 멈추면 다른지역에서 올렸던 팬들이 다시 감소하므로 그다지 쓸모있지는 않습니다. 타지역으로 이동해 있는동안 본래있던 지역의 팬이 감소할수도 있고 더군다나 안티가 생길 확률도 높으니 아직 아이돌 랭킹이 높지 않은 분에겐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CPU여신들의 신앙심이 다른 아이돌보다 높아지면 강제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랭킹 1위를 하면 그다음날있는 콘서트이후에 본래세계로 돌아가계됩니다.

36일만에 제가 프로듀스한 르노아가 1위를 했습니다

자신이 맡은 CPU가 1위를 하면 주인공이 맡은 역활을 끝냈다고 생각해 몸이 강제로 원래있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돌아가기 전에 선택지가 두개 뜨는데 딱히 뭘눌러도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콘서트는 유난히 쉬운 느낌입니다.

총 42퍼로 1위입니다.

아이돌로부터 신앙심을 되찾고 CPU의 진짜힘이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콘서트이후에 모든 능력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마지막 콘서트이후로 원래세계로 돌아갈것을 결심한 주인공은 모든 여신들을 부릅니다.

Good엔딩에서는 르노아가 도와주지 않겠다고 빠지고 다른 3명만이 주인공을 원래세계로 돌려보내주는데 협력합니다. 다른 히로인의 good엔딩도 똑같습니다.

good엔딩에서는 귀환에 실패하고 여신한테 한소리 듣습니다.

클리어했습니다.

클리어이후, CPU의 능력치, 의상과 악세사리, 이벤트 회수한 %가 남습니다.

36일만에 클리어 했기때문에 아이돌 그룹형성하는걸 못보여 드렸기에 재플레이 했습니다.

40일쯤 되면 곡제작자한테서 그룹을 형성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고 그룹형성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3명의 여신중 최대 2명까지 아이돌 그룹에 넣을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돌과 친밀도가 부족하면 그룹형성이 불가능합니다. 그룹형성후에 마음에 들지 않는경우 다시 해체도 가능합니다.

우선 블랑과 그룹을 맺었습니다. 그룹형성시 우정/친밀도가 오릅니다.

듀오 이후에 트리오에 도전합니다.

벨과 트리오를 맺습니다.

그룹형성이후 강제 이벤트가 나옵니다.

화면에 다른 아이돌이 늘어났습니다.

아이돌 형성후 %가 바뀌었습니다. 빨간색이 제 아이돌 그룹입니다.

넵튠시리즈가 7개나 나온 이유를 알것같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일러도 예쁩니다. 메인 히로인이 4명이나 되고 히로인 이외에도 CPU 후보들이나 여신친구들의 이벤트도 상당이 재밌습니다. 다만 한번에 한명만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신차원아이돌 넵튠 PP는 한번만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복수의 플레이 하면서 이벤트를 모아야하는데 13번째 플레이 하고 있지만, 의상과 악세사리, 스테이지도 풍부하고 이벤트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다지 질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게임 뿐만아니라 여유가 된다면 다른 ps vita 넵튠시리즈도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ps vita 12월 신작 게임목록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그런지 많은게임들이 출시됬네요. 이번엔 꽤나 재밌어보이는 게임이 많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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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출시날짜/ 장르/ 언어/가격

1. 여신전쟁 페르소나 4 댄싱 올나이트/ 2015,12,24/ 리듬액션/ 한국어/ 54,800원

2. 격차원 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 2015,12,23/ 액션/  한국어/ 55,000원

3. 이스 셀세타의 수해/ 2015,12,22/ 액션 RPG/ 한국어/ 59,800원

4. 파밍 시뮬레이터 16/ 2015,12,04/ 시뮬레이션/ 한국어/ 32,490원

5. 절대절망소녀 단가론파 어나더 에피소드/ 2015,12,03/ 액션/ 한국어/ 59.800원

6. 시드 마이어의 문명 레볼루션2 플러스/ 2015,12,03/ 시뮬레이션/ 한국어/ 39,500원

개인적으로 넵튠이랑 페르소나, 셀세타의 수해, 절망소녀가 재밌어 보입니다. 페르소나4 더골든이 대박을 쳤었고 넵튠시리즈가 워낙 인기를 끌었으니 이둘은 지뢰는 아닐꺼라고 믿습니다. 뭐 사는것은 자기맘대로이니 취향대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optimus exceed2를 쓰고 있는데 제법 괜찮은것 같습니다.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안드로이드 4.4.2를 지원하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꽤 좋습니다. 간단한 게임도 가능하고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고가폰들과는 달리 4.5인치 화면을 채택했으며 그리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수 있는부분입니다. 다만 전면카메라가 없으며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4기가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외장메모리를 통해 3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젤리빈이후로 안드로이드에서 외장메모리 제한을 뒀기때문에 4기가 내장메모리가 조금 불안합니다.

배터리가 꽤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미충전시 하루는 넘기는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익시드2는 ARM cotex-A7 듀얼 코어를 장착했으며 램은 1기가 입니다. 보급형도 쿼드코어에 2기가를 달고 나오는 세상에 너무 부족한거라 볼수도 있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3만원도 안되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가능합니다. 기본앱으로 유튜브, 크롬이 설치되있으며 Biz 테마가 썩 마음에 듭니다. 노트2 잃어버리고 계약 없는폰 찾다가 땜빵으로 쓰던 폰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한거 같습니다.

lenovo x220t를 사용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샌드브릿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을 제외하면 아직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출시된지 꽤나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노후화되서 그런지 ssd나 램을 추가해도 기대만큼 속도가 빨라지지가 않네요. 아티브탭7에 비교하면 속도만은 레노버가 뒤지는 느낌입니다. 아마 윈도우의 세대차이 때문인것같네요. 10으로 업데이트를하면 더욱 빨라질것으로 생각되나 2세대 코어 노트북에는 오류가 잦다는 말이 많아 굳이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기대치만큼 빨라지지 않았다는거지 확실이 속도향상은 있었습니다. x220 tablet은 내부에 따로 쓰지않는 msata포트가 존재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것에 추가로 128기가 ssd 장착하고 여기에 윈도우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째로 옮긴뒤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바꿔주었습니다. 그후 추가로 4기가 하이닉스램을 장착하여 듀얼채널을 구성해주니 기대치만큼은 아니더라도 꽤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출시당시 태블릿중에선 최고사양을 자랑했던 x220t답게 타블렛으로의 성능만은 아직까지도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프리미엄은 영원하다죠.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반의 윈도우태블릿은 아직 따라오지도 못합니다. 포토샵을 실행시키면 cpu가 펜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선이 늦게 그어지는 일이 발생하는 아티브탭5와는 달리 펜의 반응속도가 빠르고, 곡선을 빠르게 그으면 곡선이 직선으로 변해버리던 ativ tab7과는 달리 부드럽게 선긋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와콤 디지타이저를 달고 1024단계 필압을 지원하며 펜의 길이와 두께가 적당해 그립감이 좋습니다.

현재 윈도우 성능평가에서 최저 6.3점을 받았으며 최대 7.7점을 받았습니다. 가장 낮은 항목은 그래픽카드, 점수가 제일 높았던 항목은 하드디스크입니다. 이는 내장그래픽의 한계로 인텔 graphics 3000만으로는 요즘의 노트북에 비해서 꽤나 딸리는거 같습니다. X베이등에서 떠돌아다니는 장치를 익스프레스카드슬롯 장착하면 외장그래픽카드을 달수도 있지만 별도로 모니터 연결이 필요하니 그리 좋은안은 못될듯합니다. 노트북에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대부분 불가능하니 이는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lenovo 특유의 딱콩이가 보입니다

 익스프레스 카드슬롯에 usb 3.0 카드 어뎁터를 장착해 기존 슬롯 3개를 포함 6개로 늘어났습니다. usb슬롯, vga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sd카드슬롯, usb 충전포트, 유선랜포트, 이어폰 구멍, 전용펜이 보입니다.

화면은 18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되있습니다.

사이툴을 이용중인모습입니다. 화면을 접는게 가능합니다

64비트 professional이 깔려있습니다. 제품키는 배터리까면 보입니다.

 윈도우 성능평가 점수입니다.

 cpu-z로 확인한 성능입니다

웹캠과 지문인식, 블루투스등을 지원하며 요즘 노트북과 비교해도 굳이 꿀릴게 없습니다.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건 조금 아쉽지만  익스프레스 카드슬롯을 통해 확장이 가능하니 그리 문제는 못됩니다. thinkpad 특유의 복구 버튼을 지원하며 버튼이 참 많습니다. 일일이 설정에서 바꾸지 않아도되니 편리합니다.

ssd를 추가한후 원래있던 320기가 하드디스크는 D드라이브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4기가 램에서 추가로 4기가를 설치해 8기가가 되었는데 실제로 쓸수있는게 7.41기가밖에되지않아 뭔가 손해본것같은 기분입니다. 아마 내장그래픽에서 빠져나가 그런것같습니다.

xbox 360 스타워즈 한정판을 구매헀습니다.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때 룸쉐어하는 친구랑 같이 보스턴에 갔다가 서로 반반내고 구해왔는데요. TV로 연결할수 있는 기기중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 비해 싸고 wii에 비해 게임의 종류도 다양하다고 생각해 엑스박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rca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는데 이것말고도 HDMI 포트를 지원해 화질이 선명하고 이름모를선을 정신사납게 늘여놓지 않아도되니 다행입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포함된 케이블은 구석에 넣어두고 안쓰고 있네요.

참고로 일반 모델이랑 똑같은 가격에 구했습니다. 하지만 한정판이라고 해봤자 그리 구하기 어려운것도 아니더군요. X베이에서는 리미트버전도 똑같이 중고 일반모델이랑 같은가격에 많이 풀려있는 모양입니다.

통풍구입니다.

 옆면입니다

전원포트, 컨트롤러 연결포트, HDMI포트입니다.

황금색 컨트롤러의 모습

X박스 특유의 X표시가 마음에 듭니다.

전원을 누르면 스타워즈 로봇 효과음이 나는데 리미트버전만의 특성이니 뭔가 신이납니다 그리고 본체 구매하는 김에 GTA5, 헤일로4, 데빌메이크라이 dmc, 배틀필드4, 콜오브듀티 어든벤스 워페이스도 구매했습니다. 앞에 2개는 친구가 샀습니다. 320기가라서 용량도 넉넉하고 260기가 남았네요. 게임도 다양하고 비타에 비해 컨트롤이 부드로워 좋습니다 그리고 묵직한 그립감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