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5권 후기 리뷰

라노벨2 2017. 11. 22. 08:16

농림 5권 리뷰입니다. 슈퍼마켓에서도 할 수 있는 드립이나 날린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2014년 1월에 애니화도 했으며, 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요시다 이외의 거유우우가 등장하는데요. 내용은 요시다랑 링고들이 소를 조련시켜서 소대회에 나갑니다. 그리고 요시다의 소와 관련된 과거사 등장하는데요.

 

 

농림 5권 표지


농림 5권 표지의 앞 부분입니다.


표지 뒷면


표지의 뒷 부분입니다.


초판 한정 책갈피


초판 한정 책갈피의 뒷면입니다.


책갈피 앞면


초판 한정 책갈피 앞면입니다.


속표지


속표지 입니다.


선글라스


케이가 선그라스를 끼고 폼을 잡고 있네요.


코스프레


소의 코스프레한 농업 고교생들


비료


이 비료가 뭘로 만든건지 링고가 묻고 있네요.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 소개 부분입니다.


학교의 지도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지도입니다.


암울한 이야기


무언가 암울한 이야기가 관련된 곳입니다.


소박사 요시다


소박사 요시다 입니다.


유학생


6권에 나오는 유학생 나탈리입니다.


옷


책을 넘길 때마다, 한장씩 옷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에 속옷만 남습니다.


상담


케이에게 소에 관련된 상담을 하러 온 요시다입니다.


변태가면


코사쿠 난입입니다. 일본 영화 변태가면의 패러디네요.


표정


웃고 있기는 한데, 표정이 미묘합니다.


가운


가운까지 벗었습니다.


생동감


링고의 표정에 생동감이 있네요.


웃음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요시다 입니다.


거유우우


농림 5권에서 요시다와 필적하는 거유우우가 등장했습니다.


브라


상체에 브라만 남자, 당황하는 소박사님


고교생


이제는 완전히 속옷만 남았습니다.


링고


요시다가 링고를 어릴적 자신과 겹쳐 보고있습니다.


추억


추억에 잠긴 요시다 입니다.


동물


농업 관련돼 죽어간 동물들 참배하는 부분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거부감이 큰 라노벨인데, 6권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은 이길 자신이 있었지만 땅덩어리가 작아서 졌다 라는 드립을 날리고, 일본의 정치가들이 허세만 피우고 미국 무관세 자유무역에 동참해서 일본 농업을 망하게 했다는 둥 정치 관련 이야기가 많고, 2차 세계대전 드립이 자주 나와서,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 농림 5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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