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 당하는 나 1권 후기 리뷰

라노벨 2017. 11. 25. 11:25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 당하는 나 1권 리뷰입니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불교 애호가이자 여자를 멀리하는 주인공인 휴가 아스타가, 초 절정 브라콤 미소녀인 여동생한테 사랑을 받으면서 여동생과 여동생을 좋아하는 여자들, 일명 백합들한테 수난을 당하는 내용인데요. 1권부터 여동생이 엄청난 미소녀이고 그에 비해 주인공은 엄청 평범하다는 묘사가 꾸준히 나옵니다. 그렇지만, 여동생이 브라콤이라, 잘생긴 남자들에게는 흥미가 없고, 오빠 만을 좋아하는데요. 그것을 시기한 백합 고등학생들이 몰래 주인공을 유혹해서 여동생을 떼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주인공이 여동생 우산 가져다주다가, 우연히 여동생의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전부 백합이며 전부 여동생을 좋아한다는 걸 엿듣게 되는데요.



앞표지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 당하는 나 1권 표지 입니다.


뒷면


뒷면입니다.


일러스트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 브라콤 여동생입니다. 일러가 많이 예쁘네요.


목욕수건


여동생이 오빠에게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남매


백합들이, 사이가 좋은 남매 사이를 질투하고 있습니다.


대쉬


여동생으로부터, 도망을 가는 아스타를 쫓아오는 장면입니다.


여동생


불상 프라모델을 만지고 있던 아스타를 찾아온 여동생


잠이 든 여동생


좋아하는 친오빠를 끌어안고 잠이든 여동생의 모습입니다.


백합


옥상에서 정좌를 하고 있는 아스타를 찾아와, 사귀어 달라고 린제가 대쉬하고 있습니다.


코무기


얘가 코무기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눈썹 모양과 이름을 보면, 케이온의 츠무기를 배낀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혹


백합들이 주인공을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인공호흡


여동생한테 흑심을 품은 코무기가, 여동생에게 인공호흡 연습을 시켜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식사


주인공을 여동생에게서 때어놓기 위해, 감금을 하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울음


여동생에게 자신이 백합인걸 들킨 줄 알고, 린제가 겁을 먹고 울고 있습니다.


놀이공원


놀이공원입니다. 코무기가 여동생에게 대쉬를 하는걸, 린제가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사


린제가 자신을 도와준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백합들이 대쉬를 하여도, 주인공이 받아들이지 않자, 강경 수단으로 백합들이 주인공을 납치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탈출을 하게 되고, 납치를 주도했던 백합 중 한 명 린제라는 아이는 자신이 백합인 것을 아스타가 여동생한테 말할까 봐, 겁이 나서 결석까지 합니다. 이루기 힘든 사랑에 괴로워 하는 린제를 불쌍하게 여긴, 주인공은 린제를 찾아가고, 다투게 됩니다. 그 와중에, 린제가 물에 빠지자, 주인공이 물에 뛰어들어서 구해주는데요. 몇 일후, 점균을 좋아하는 코무기를 이용하여, 점균과 관련된 놀이 공원에 린제와 여동생, 그리고 코무기를 같이 보내서, 린제가 여동생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끝이 납니다.


현재 완결이 되었고,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다음은 2권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 당하는 나 1권 후기였습니다.

내 마검이 시끄러운건에 대하여 1권 후기 리뷰

라노벨2 2017. 11. 24. 07:10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리뷰입니다. 현재는 3권까지 정발이 되었습니다. 반짝이 엽서에 홀로그램에 책갈피에, 뭔가 동봉 되어 있는 게 많네요. 스토리는 리쿠라는 고아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짐을 정리하다가, 이상한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 안에 들어있던 칼을 들자, 인기척이 들리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미소녀가 나타납니다. 정체불명의 소녀에게, 나이트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칼을 든 괴한이 집에 찾아와, 주인공과 난투극을 벌이게 되는데요.


표지 앞면


표지 앞면


표지 뒷면


표지 뒷면


책갈피 앞면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책갈피 앞면


책갈피 뒷면


책갈피 뒷면


엽서 앞면


엽서 앞면


엽서 뒷면


엽서 뒷면


츤데레 마검과 주인공


츤데레 마검과 주인공


로우 앵글


로우 앵글 



주인공의 동료들입니다.


아스날


아스날 쪽 마검사들입니다.


나이트폴


나이트폴이 처음 등장하는 씬입니다.


검신


검신을 닦아주니, 나이트폴이 간지러워 하네요.


애걸


두고가지마라고 애걸하는 나이트폴


사이모리


마검을 회수하러 다니는 사이모리의 등장입니다.


카오리


주인공이랑 친한 모습을 보이자, 카오리가 질투를 합니다.


사이모리가 리쿠를 감싸는 부분


사이모리가 리쿠를 감싸고, 적 마검사의 공격을 받은 장면입니다.


나이트폴 흥분


나이트폴이 흥분했다가, 진정하는 부분입니다.


타이가타이가 도발


타이가타이가를 도발하는 나이트폴


아스널의 맹주 이루루


아스널의 맹주 이루루의 등장입니다.


괴한을 물리치고,  또 다른 마검사가 등장합니다. 또다시 격퇴를 하고, 마검을 회수하러 다니는 사이모리라는 여자 마검사와 친해지게 된 뒤에, 여러 마검사들이 모인 아스널이란 파벌과 대치하게 되고, 거기서 아스널의 맹주 이루루와 만나게 됩니다. 이상 내 마검이 시끄러운 건에 대하여 1권 후기였습니다.

농림 6권 후기 리뷰

라노벨 2017. 11. 23. 06:07

농림 6권 리뷰입니다. 농림은 번역이  참 빠르네요. 이번 권에서 나오는 주요 이벤트를 설명하자면, 미국 유학생인 나탈리가 등장합니다.(5권 끝에서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돌아오고 나서부터 계속 코사쿠와 결혼하자는 말을 꺼내는 바람에, 링고와 미노리의 화를 돋구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나탈리에게 질투를 하는 히로인들과 같이 우동도 만들어 먹고, 로데오 기계도 사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가, 주인공들이 그리웠던, 미노리의 동생 타구미가 학교에 찾아옵니다.



농림 6권 표지


농림 6권 표지 앞면입니다.


뒷면


뒷면입니다.


속표지


속표지입니다.


책갈피 앞면


책갈피 앞면


책갈피 뒷면


책갈피 뒷면


바이오 스즈키가 우동


바이오 스즈키가 우동을 들고 있습니다.


패러디


엑스맨의 패러디입니다. 농림은 유독 패러디가 많습니다.


목욕씬


주인공과 히로인들과의 목욕씬입니다.


바이오 우동


바이오스즈키가 우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동 반죽


히로인들이, 우동을 만들기 위한 반죽을 코사쿠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발로 밟고 있습니다.


신 캐릭터의 등장입니다.


신 캐릭터의 등장입니다. 


코사쿠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 베키입니다.


코사쿠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 베키입니다.


야생아의 등장


야생아의 등장


브라질계 외국인


브라질계 외국인


 질투심에 빠진 베키가 변신을 합니다.


질투심에 빠진 베키가 변신을 합니다.


베키를 봉인하러 온 선생님


베키를 봉인하러 온 선생님


코사쿠의 추억회상


코사쿠의 추억회상


코사쿠의 추억회상2


코사쿠의 추억회상2



주인공들은 혼자서 학교에 찾아온 미노리와 같이 놀아준 뒤에, 집으로 돌려보내고, 주인공 코사쿠가 베키 아버지(현의원)이랑 쌀을 가지고 내기를 하게 되는데, 코사쿠가 이기게 되는데요. 내기가 끝나고, 코사쿠가 마음에 든 의원이 코사쿠를 사위삼으려고 하지만, 코사쿠는 거절을 합니다. 이후 은행도 줍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일본이 참가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일본 농업은 이미 망했다는 비판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탈리가 다시 코사쿠한테 고백을 하는데, 여기에 질투를 한 베키가 갑자기 창문으로 난입을 하여, 위협을 합니다. 결국 케이가 다른 선생님을 불러와서 베키를 해치우고, 끝내 코사쿠는 나탈리의 고백을 거절합니다. 이후 베키의 코사쿠를 향한 망상이 나오고 링고와 관련된 복선이 나오고,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이상 농림 6권 후기였습니다.

농림 5권 후기 리뷰

라노벨2 2017. 11. 22. 08:16

농림 5권 리뷰입니다. 슈퍼마켓에서도 할 수 있는 드립이나 날린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2014년 1월에 애니화도 했으며, 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요시다 이외의 거유우우가 등장하는데요. 내용은 요시다랑 링고들이 소를 조련시켜서 소대회에 나갑니다. 그리고 요시다의 소와 관련된 과거사 등장하는데요.

 

 

농림 5권 표지


농림 5권 표지의 앞 부분입니다.


표지 뒷면


표지의 뒷 부분입니다.


초판 한정 책갈피


초판 한정 책갈피의 뒷면입니다.


책갈피 앞면


초판 한정 책갈피 앞면입니다.


속표지


속표지 입니다.


선글라스


케이가 선그라스를 끼고 폼을 잡고 있네요.


코스프레


소의 코스프레한 농업 고교생들


비료


이 비료가 뭘로 만든건지 링고가 묻고 있네요.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 소개 부분입니다.


학교의 지도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지도입니다.


암울한 이야기


무언가 암울한 이야기가 관련된 곳입니다.


소박사 요시다


소박사 요시다 입니다.


유학생


6권에 나오는 유학생 나탈리입니다.


옷


책을 넘길 때마다, 한장씩 옷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에 속옷만 남습니다.


상담


케이에게 소에 관련된 상담을 하러 온 요시다입니다.


변태가면


코사쿠 난입입니다. 일본 영화 변태가면의 패러디네요.


표정


웃고 있기는 한데, 표정이 미묘합니다.


가운


가운까지 벗었습니다.


생동감


링고의 표정에 생동감이 있네요.


웃음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요시다 입니다.


거유우우


농림 5권에서 요시다와 필적하는 거유우우가 등장했습니다.


브라


상체에 브라만 남자, 당황하는 소박사님


고교생


이제는 완전히 속옷만 남았습니다.


링고


요시다가 링고를 어릴적 자신과 겹쳐 보고있습니다.


추억


추억에 잠긴 요시다 입니다.


동물


농업 관련돼 죽어간 동물들 참배하는 부분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거부감이 큰 라노벨인데, 6권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은 이길 자신이 있었지만 땅덩어리가 작아서 졌다 라는 드립을 날리고, 일본의 정치가들이 허세만 피우고 미국 무관세 자유무역에 동참해서 일본 농업을 망하게 했다는 둥 정치 관련 이야기가 많고, 2차 세계대전 드립이 자주 나와서,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 농림 5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3권 구매 리뷰

라노벨2 2017. 11. 21. 08:25

알바 뛰는 마왕님 3권 구매 리뷰입니다. 이번 3권에서는, 자신이 마오와 에미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아라스라무스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아이는 원래 세피라의 화신중 하나인데, 알바 뛰는 마왕님 8권에서 나오는 아리에스의 언니입니다.

 



표지 앞면입니다.



표지 뒷면입니다.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왼쪽부터, 사사키 치호, 아라스라무스, 스즈노 카마즈키, 에미 유사입니다.



마왕성의 주민들인, 주인공 마오 사다오, 그의 오른팔인 아시아 시로, 마지막으로 전 사천왕 우르시하라입니다.



마오와 스즈노의 얘기를, 치로가 엿듣고 있었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3권에서, 아라스라무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우루시하라는 매일매일 타락합니다.



사리엘이 아라스라무스를 점장의 딸로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치호입니다.



용사 에밀리아가 가브리엘을 격퇴하는 장면입니다.



가족사진



아라스 라무스의 이력서, 오른쪽은 아라스라무스의 낙서



우르시하라의 벽장내부


 

알바 뛰는 마왕님 3권 후기였습니다. 아라스 라무스는 원래 라일라가 마오 어릴때 준 세피라의 파편인데요. 땅에 심으니까,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후 용사한테 패배하고, 이 세계로 도피를 할 때 두고 왔었는데, 이번 3권 초반 부분에서 라일라(용사엄마)가 마오한테 게이트로 아라스라무스를 보냅니다. 참고로 에밀리아의 성검인 천은이 바로 세피라의 파편인데, 나중에 자주 언급되는 중요한 떡밥입니다. 그럼 다음은 4권에서 뵙겠습니다.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1권 구매리뷰

라노벨 2017. 11. 20. 08:42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1권 구매리뷰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지르는건 초판이 출판한 당일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합니다. 리뷰는 몇 달 뒤에 하는 저이지만, 이번 리뷰는 꽤나 늦었네요. 어쨌든 처음에 시드노벨이 어떤곳인지도 대강 알았고 한국작 중에 지뢰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이 많은 출판사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드 노벨 작품은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 아래의 사진속 라노벨의 광고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시절에, 이웃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기대감을 마구 주는 광고에 이끌려서, 결국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1권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광고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고스로리풍 드레스 입은 애가 남자입니다.


뒷면


지금 주인공을 밟고 있는 아이가 마법소녀 하춘식입니다.


속표지


초판 한정 속표지입니다.


책갈피


초판한정 책갈피


책갈피 뒷면


뒷면이 수영복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라면


돈이 없어서 라면을 먹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주인공과 일당들


주인공과 일당들의 모습입니다.


하춘식


마법소녀의 츤츤. 츤고라하고 불린다죠.


점장


주인공의 상사인 에프킬러 점장인데, 작중에서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분식점


악당이라지만, 이전에 비해 세력이 많이 작아진 집단이라 항상 굶고 있던 주인공들이, 분식집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허겁지겁 먹고 있습니다.


매드사이언티스트


많이 어려 보이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등장입니다.


여장


주인공은 또 다시 여장을 합니다.


결투


힘없는 주인공이지만, 다른 악당 그룹에게 결투 선고를 합니다.


마법 소녀


드디어 마법소녀가 변신을 합니다. 어짜피 얼굴 보고 기대도 안했지만, 위의 모습은 너무 이상하네요.


사랑


싸움 이후, 주인공과 얼굴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하춘식.

 


역시 프로 작가들 보다는 뭔가 문장력이라던가 표현력이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독창성이 있는 작품입니다. (로리에 금발거유에 여장남자에 여러가지 짬뽕됬지만) 내용도 재미 있고, 현재는 3권 까지 나왔는데, 14년 이후로 다음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상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1권 구매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2권 구매 리뷰

라노벨2 2017. 11. 18. 14:56

알바뛰는마왕님 2권 구매 리뷰입니다. 나중에는 강적들 가브리엘, 용사, 아라스라무스, 이르온, 그리고 시바미키등등, 강력한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주인공인 마왕이 왠지 많이 약해 보이게 되는데요. 스즈노는 몇 권이 지나니까, 아예 전투력이 다른 캐릭들에 비하면 엑스트라 소 악당 수준으로 보이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왕이 1,2위를 다툴 정도로 강해 보이는데, 소설에서는 원 작가가 계속 주인공을 점점 더 약하고, 무력하게 만들어 놓네요. 나중에 아리에스라는 성검을 얻고, 강해지기 합니다만, 지금은 2권의 리뷰를 달겠습니다. 

 

 

표지


저는 역시 초판이 아니면 손이 잘 안 가네요. 초판을 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백화점 근처에 있는 서점을 둘러보면, 초판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어 엽서


알바 뛰는 마왕님 2권의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입니다.


이력서


루시펠과 스즈노의 이력서 부분입니다.


여자


유사 에미, 스즈노, 사사키 치호가 나왔습니다.


목욕탕


아시야 시로, 마오 사다오, 그리고 우르시하라 한조가 목욕탕에 간 부분입니다.


이사


스즈노가 마오의 옆집에 이사를 온 뒤에, 인사를 올리는 장면입니다.


마왕성


마왕성 내부의 모습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유사가, 마왕이 계단에서 받아줬다고 성내고 있습니다.


도시락


스즈노가 싸준 도시락을 보고, 오해한 치호가 추궁을 하는 부분입니다.


치호


일본의 평범한 여고생인 치호가, 마왕인 마오에게 다시 고백을 하고, 쑥스러워하는 마왕에게 정말 마왕이 맞나요? 웃으면서 묻는 장면입니다.


아시아


에미의 거의 유일한 일본인 친구인, 리카가 아시야에게 반했습니다.


대걸레


팬티 차림의 마왕이, 동료를 구하기 위해, 대걸레를 들고, 거대한 망치를 손에 든 스즈노랑 싸우고 있습니다.


셔츠


사미엘에게 셔츠가 풀어져서, 용사가 다시 단추를 잠그고 있습니다.


스즈노


다시 이력서입니다.


루시펠


니트도 이력서가 필요할까요?


 마지막

 

일러스트는 여기서 끝입니다.

 

현재까지는 16권까지 나왔으며, 관심이 있다면, 초판이 다 나가기 전에, 얼른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3권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2권 리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1권 구매 리뷰

라노벨2 2017. 11. 17. 15:04

알바뛰는 마왕님 1권 구매한지 오래 됬지만, 이제 와서 리뷰를 써봅니다. 올해 7월 7일에는 16권 까지 정발이 되었네요. 참고로, 1권을 살 때, 서점에 가면 초판이 있는 경우 많습니다. 한정 클리어 엽서는 초판에만 들어 있기 때문에, 한정판 엽서를 원한다면 서점을 둘러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니 내용은 거의 1권에서 다 나오네요. 애니 감독이 개그 요소를 추가해서 내용이 좀 달라지고, 12화 이내에 애니 1기를 완결 내기 위해서, 스토리가 조금 바뀌었던데, 카츠둔 주문하는 부분과, 오르바가 사미엘 도우려고 도주해서 달을 지구와 가깝게 만드는 부분은 원래 라노벨에서 안 나오는 부분이네요.

 


알바 뛰는 마왕님 1권


라노벨은 대부분, 초판이 아니면 책을 두르고 있는 띠지가 없는데, 희한하게 이 띠지만 만원에 사서 모으려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뒷면


뒷면입니다.


한정 클리어 엽서


알바뛰는 마왕님 1권 부록인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입니다.


이력서


이력서 부분입니다.


일러스트


마왕인 마오와 용사 에미의 사이를 오해한 여고생 치호가, 질투를 내는 부분입니다.


일러


마오와 사천왕중 하나인 아시아가 처음 일본에 와서 이력서 쓰는 부분입니다.


화남


길 한복판에서 에미가 마오에게 칼부림하다 신고당한후에, 서로 커플이라고 오해 받아서 성내는 부분이네요.


웃음


사사키 치호가 마오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먹었습니다.


물음표


알바 뛰는 마왕님 1권은 유독 일러스트가 많네요. 용사랑 아시아가 마오와 사사키 치호가 데이트하는 것을 감시하는 중입니다.


손잡음


데이트중, 마오에게 연심이 있는 사사키 치호가 용기를 내어서, 손을 잡아도 되냐고 물어보지만, 여자의 마음에 둔한 마오는 길을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손을 잡으려고 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집주인


나는야 집주인


우산


용사가 마왕한테 우산을 갚는 부분입니다. 무려 5000엔 짜리 우산을 주네요.


이유


다시 이력서 부분입니다. 참고로 지원한 동기는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알바


주부한테 이력서가 필요 있을지 모르겠네요.

 

 

1권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16까지 가니까 스케일이 너무 커져 버리고, 전개가 산으로 흘러가는 걸 보면조금 안타깝습니다. 1기에서 내용이 많이 각색 되었기 때문에, 스토리가 많이 달라져 버려서, 원작의 내용대로 애니메이션 2기가 나오기도 힘들 것 같고, 많이 아쉽습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1권 구매 리뷰였습니다.

kz zs5 2만원대 최고의 이어폰

음향기기,스피커 2017. 11. 10. 19:25

Kz zs5 리뷰입니다. 지난번의 zst에 이어서, 낮은 가격임에도, 고성능 드라이버를 장착하여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좋은 이어폰 입니다. 해외에서의 평점도 좋고, 몇 개월 사이에 가격도 크게 떨어져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회색과 파랑색이 있는데, 플라스틱 재질의 표면 에다, 파란색을 입힌 모습이, 마치 장난감처럼 보였기에, 저는 회색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국내가가 2배 가량 비쌌기 때문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은색 케이블(5달러)을 추가하여, 배송비를 포함 총 25달러에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은 2주도 걸리지 않았으며, 모바일(어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하면, 가격 할인을 해주는 셀러가 많기 때문에, 주문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kz zs5 하이파이


KZ-ZS5입니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주는 다이나믹(DD) 드라이버와, 보다 정확하고 깨끗한 소리를 내주는 밸런스드(BA)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오른쪽 왼쪽에 각각 2 들어있습니다. 이 덕분에, 듀얼 DD를 채택한 대부분의 하이파이 이어폰보다,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포장


포장이 단순한데외국에서의 평이 좋다 보니, 단가를 줄여 더 많이 수출하기 위해 포장에 드는 비용을 줄이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kz zst mic


마이크가 있는 제품들은 오른쪽에, MIC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입니다. 이어폰 본체, 동선 케이블, 총 3쌍의 이어폰 팁(전부 호박팁),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zs5 유닛


표면에 드라이버 개수가 적혀있으며, 표면이 각지기 때문에, 귀에 꼽은채로, 엎드려 있으면, 귀가 아픕니다. 그래도 음질은 좋고, 고음과 저음이 강조된 V자형 이어폰이며, 현재는 가격이 딱 2만원 정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zst보다 가격 대비 성능은 좋습니다.


Kz zs5


이번 이어폰은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의 두께가 굵은 덕에, 출력이 높아서 안정적으로 소리를 전달해주고, 단선 때문에 고장이 날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Zst에 비하여, 음질이 세밀해 지고, 베이스가 깊어졌습니다. 케이블은 착탈식인데, 이전에 출시된 일부 모델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기본 팁(귀에 꼽는 부분)은 호박 팁인데, 폼 팁으로 바꾸는 게, 차폐성도 늘어나고, 치찰음(높은 대역의 자극적인 소리가 순간적으로 발생하여, 뇌에 스트레스를 줍니다)도 줄어듭니다. KZ ZS5는 이전에 나온 V1과 새로 출시된 V2로 나뉘는데, V1에서 BA 드라이버를, 각각 하나씩 노즐쪽과 하우징 쪽에 넣었었지만, V2에서는 전부 위치를 노즐쪽으로 바꿔 넣었습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치찰음이 늘었으며, 겉으로는 완전히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뽑기운이 조금 있는데, 8월 이후로 구매를 하면, V2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어서 케이블입니다. 줄이 나뉘는 부분이 Y자로 되어 있고, 단자가 ㄱ자로 되어 있기 떄문에, 단선이 되어 고장이 날 확률이 적습니다. 귀에 꼽는 부분에 얇은 철사가 들어 있어서, 귀에 알맞는 모양으로 맞춰서, 쓸 수 있으며, 마이크가 있는 제품은 단일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주문한, 은선 케이블로 바꿔 써 본 결과, 역시 음색은 달라져도 음질이 좋아지진 않았으며, 오히려 기본으로 제공되는 동선 케이블이 출력이 놓아서, 안정적인 음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지만, 커스텀 케이블을 쓴다고 음질이 좋아지진 않으며, 재질이 바뀌어서 생긴, 저항 변화에 따른 음색 차이를, 음질이 좋아졌다고, 착각하는것뿐입니다. 음질은 원음의 손실 여부를 의미하고, 음색은 음원을 재생하는데 보이는 특색(특정음이 강조되어 들리는 등등을 말함)이고, 이어폰의 질을, 개선 시키는 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오히려 이퀄라이저 앱이나 프로그램으로 조절하면, 10원 한푼 안들이고, 훨씬 더 자신에게 맞는 음색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삼성을 비롯한 일부 스마트폰은 자체 이퀄라이저 설정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설정에 들어가서 맞춰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에이징입니다. 애초에, 에이징 자체가 검증도 안됬고 진동판의 수명만 줄이는 일이라는 전문가들의 평이 대부분이므로, 별기대는 안했던 부분입니다만, 2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들어 있어서, zst보다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스마트폰으로 에이징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약 3일동안 쭉 재생시키면서 진동판을 풀어줘았지만, 음질은 그대로 였습니다. 정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에이징을 치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면 됩니다. 이상 kz zs5 후기 였습니다.

필립스 223v5lsb Full hd 모니터 후기

영상기기 2017. 11. 4. 15:19

Phillips 223v5lsb/27 21.5인치 Full hd  LCD모니터를 샀습니다. 중고로 57달러 정도 주고 샀는데, 노트북과 ps4에 케이블을 각각 연결해서 잘 쓰고 있네요. HDMI 케이블이 없다는 게 흠이지만, 플스4에는 hdmi to D-sub 변환 케이블을 사서 연결할 수 있었고, 가격에 비해 화질과 반응 속도가 월등히 좋아서, 저가형 게이밍 모니터로 제격입니다. 물론 요즘 나온 4k 커브드 모니터나 32인치 대 화면에는 못 미치지만, 본가로 돌아가기 전 몇개월 동안만 쓸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크게 만족할만한 성능입니다.







Full hd 모니터


모니터의 앞면입니다. 화면 아래에, 필립스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Philips 모니터


화면 뒷면입니다.


모델 번호


모델명은 223V5LSB/27이며, 제조년도는 2016년이네요.


SmartContrast기능이 있어서, 밝기와 어두움을 자동으로 최적화 해주며, 반응 속도가 빨라서 잔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한 20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스펙은

화면 비율 : 16:9

해상도: 1920x1080(Full HD) @ 60hz

반응속도: 5ms

밝기: 200 cd/m2

화면 크기: 21.5인치/54.6cm

TFT_LCD

W-LED 백라이트/ Tft-lcd moniotr

SmartContrast: 10000000:1

입니다.


포트


DVi 포트, vga(D-sub) 포트를 지원하는데, 16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hdmi 포트는 없는 모양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에는 hdmi to vga 컨버터를 꼽아보니, 인식하지 않았기에, hdmi to DVI 케이블을 구매하여 꼽으니까, hdmi 분배기(splitter) 없이도 잘 출력 되었습니다.


버튼


총 5개의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다시피 화질은 좋습니다.







Ps4를 모니터에 꼽을 때는 괜찮았는데, ps vita tv를 꼽으니, 40분 정도 플레이 하면, 화면이 깜빡이면서 해상도가 다시 조절 되네요. 아무래도, 케이블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상 필립스 223v5lsb Full hd 모니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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