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골동품 hp compaq 펜티엄3 노트북

노트북,컴퓨터 2017. 12. 8. 15:21

Hp compaq 펜티엄3 노트북입니다. 거의 15년 전에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의 흔적인지, 터치 패드가 노트북에서 빠져나와, 선이 들어 나 있고, usb포트도 한 곳이 고장이 나서, 인식이 안되며, 가끔 블루 스크린까지 띄워줍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유선랜을 연결할 경우에도 블루 스크린이 뜨길래, 현재는 무선 동글을 사서 끼워줬습니다. 터치 패드는 노트북을 분해한 뒤에, 플라스틱 부분을 다시 조립하고, 양면 테이프를 붙여뒀습니다. usb 포트는 usb 허브를 사서 확장하고, 마우스와 Canoo Wi-Fi 동글 BL-LWB를 꼽아 놨습니다.



음악 파일


음악 파일은 잘 재생되지만, 동영상을 재생할 시에, 버벅임이 있습니다.



외장 플로피 디스크 리더기와 CD-ROM입니다.


노트북 가방


노트북 가방입니다.


충전기


hp compaq 펜티엄3 노트북의 충전기 입니다.


BL-LW USB 무선랜 카드


 BL-LW USB 무선랜 카드 입니다.

무선 속도는 최대 150Mps이며, 휴대용 게임기 

(Caanoo, sony psp등)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성능은 펜티엄3 750Mhz, Cpu, 램 168Mb(sd ram), 하드 20G, 운영체제는 window xp black edition(service pack1)이며,  외장 CD-ROM, 플로피 디스크 리더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꺼내봤지만, 도저히 쓸 정도는 안되길래, 그냥 다른 노트북과 함께 창고에 넣어 두기로 정했습니다. 이상 hp compaq 펜티엄3 노트북 리뷰였습니다.

구닥다리 노트북 LG xnote nz2

노트북,컴퓨터 2017. 12. 7. 15:18

언제 나온 지 기억도 안 나는 구닥다리 노트북  LG xnote nz2입니다. 크기는 엄청 크고, 무게도 슬림pc 빰칠정도로 무겁지만, 현재 성능은 보급형 윈도우 타블렛 수준도 안되는 노트북입니다. 드라이버 지원이 윈도우 XP에서 끊겼지만, 현재 윈도우7에 커스텀 드라이버를 설치해 사용 중이며, 일부 드라이버는 설치가 불가능했습니다.




상자


상자입니다.


두께


두께도 엄청납니다.


상판


상판은 그나마 깨끗한 편입니다.


스티커


스티커가 오래돼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많이 지저분합니다.


DVD 롬


DVD 롬 입니다.


LG xnote nz2의 충전기


LG xnote nz2의 충전기


노트북 가방


노트북 가방


기본 사양입니다.

 Cpu : Pentium 4 Mobile 1.9Ghz

ram : DDR1 256Mb * 2개 (양면램)

하드 30Gb

4.1TFT DVD.RW 콤보

무선랜 54Mps

액정 14.1인치

윈도우 xp(service pack2)



여기서, ddr1 pc2700 512mb*2개(양면램)로 사양을 올리고, 윈도우 7 home premium k (service pack1)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window 7 설치만으로 용량이 꽉 차버렸습니다. 그리고, window7 드라이브 찾느라 너무 힘들었는데요. 다른 분이 올린 커스텀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했지만, 현재 그래픽 드라이버가 미 설치 되어 있어서, 안 그래도 낮은 성능이 더더욱 낮아졌습니다. 이상 LG xnote nz2 리뷰였습니다.

애물단지 노트북 XNOTE LGE5

노트북,컴퓨터 2017. 12. 6. 15:54

학창 시절에 쓰던, XNOTE LGE5입니다.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면에 세로로 줄이 7개가 있는데, TV에 연결하여 쓰면 상관없는 문제고, 성능은 인터넷 서핑이나 동영상을 보기에는 아직까지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원래는 XP가 깔려있었지만, 드라이버가 잘못 되기라도 했는지, 무선랜 오류가 심하여, 윈도우 7으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최신 드라이버가 윈도우 비스타 버전밖에 없어서, 그대로 vista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더니, 동영상을 볼 때, 화면이 검은색으로 전환되고 렉이 걸리는 일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아마 그래픽 드라이버에 호환 문제가 있는 모양이지만, 그냥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델 명은 V1-WCUP6MN 입니다.

 

 


화면 비율


요즘은 화면 비율이 16:9나 16:10 정도이지만, 이상하게도, 옛날에 나온 노트북의 화면은 거의 정사각형 수준으로, 가로 세로 길이가 똑같아서, 어중간하기 짝이 없습니다.


상판


상판입니다.


하판


하판입니다.


충전기


 XNOTE LGE5의 충전기입니다.


충전기2


충전기2


코어2 듀오 T5600


Cpu-z로 확인하니, 코어2 듀오 T5600 모바일 전용 cpu가 꽂혀있습니다.


캐시


캐시


메인보드


메인보드


메모리


메모리


램


램을 1gb짜리 2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지만, 내장 그래픽에서 메모리가 잡아 먹힌 탓인지, 렘 인식이 제대로 안되고, 2gb중 1gb만 인식하길래, 그냥 원래 있던 DDR2 512mb 2개를 다시 꼽아줬습니다.


라데온 200m


그래픽은 라데온 200m인데, 메모리를 확장하면, Radeon xpress 200m이 메모리의 잉여 분을 전부 잡아먹어서 램 확장의 의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이것 때문에 램 확장을 포기한 분들이 몇몇 있는 듯. 


윈도우 7 체험 지수


윈도우 7 체험 지수입니다.




나온지 10년이 넘었어도, HP nx6310는 아직도 멀쩡한데, XNOTE LGE5는 버벅임이 좀 있네요. 그냥 다시 창고 안에 넣어 두기로 했습니다.

hp nx6310 사양 및 리뷰

노트북,컴퓨터 2017. 12. 5. 14:55

오랜만에 꺼낸, HP nx6310 입니다. 10년도 넘는 노트북이지만, 화면도 15인치나 되고, 웬만한 보급형 윈도우 태블릿 pc 보다는 성능이 괜찮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데, 별로 큰 지장은 없습니다. 현재 중고가는 5 만원 이하이며, 램은 최대 4기가 까지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개봉


오랜만에 개봉


상판


상판


하판


하판


dvd 롬


슬림한 노트북이 대세인 요즘에는 보기 힘든 dvd 롬.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


HDMI가 아닌 vga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을 통해, usb 확장도 가능합니다.


충전기


HP nx6310의 충전기입니다.


직사각형 화면


16:9 화면이 대세인 요즘과는 달리, 화면이 거의 직사각형이라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window7 enterpriseK service pack1


윈도우 부팅 중. window7 enterpriseK service pack1이 깔려 있습니다.


cp


cpu-z로 확인한 노트북 사양입니다. 우선 cpu.


caches


caches


Mainboard


Mainboard


Memory


Memory


램


Spd1. 참고로 램은 1기가에서 1.5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Spd2


Spd2


 Grapics

Grapics


 

 

CPU : 코어2듀오 T5500

RAM : DDR2 1.5기가

HDD : 120G

ODD : DVD 콤보

VGA : 내장 그래픽 intel 945

액정 : 15.1인치 XGA (1024x768)

배터리 : 현재는 거의 방전 수준 (한 5분은 버티는거 같습니다)

무선랜 속도 : 54Mps

유선랜 속도 : 100Mps

 

 

 

 

 

이전에 남아 있던 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니까,  램 슬롯이 메인보드 위 아래에 각각 한개씩 위치하여 있어서, 위쪽에 있는 램을 교체하려면, 전부 분해야 하는 까닭에, 결국 아래 쪽 램만 512mb에서 1gb짜리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상 hp nx6310 사양 및 리뷰였습니다.

PMP I station m43 구매 리뷰

PMP 2017. 12. 4. 03:33

PMP I station m43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30G이고, 와이파이 옵션은 달려 있지 않은 모델입니다. 써보고 든 느낌은, 차라니 스마트폰 공기계를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최소 5인치 이상인것에 비해, m43은 화면이 4인치밖에 안되고, 용량은 OTG usb나, 외장 메모리 카드를 사면 더 많은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xp테마

xp테마가 깔려 있습니다.


뽁뽁이


뽁뽁이를 뜯기 전의 사진입니다.


충전 케이블과, 타기기 연결 용 usb 케이블


충전 케이블과, 타기기 연결 용 usb 케이블입니다.


중고 A급


중고이지만, 화면에는 기스 하나 없는 A급입니다.


뒷면


뒷면도 거의 새거 같네요.


배경 화면


PMP I station m43의 배경 화면입니다.


휴대폰 고리


휴대폰 고리를 달아 놨습니다.


뒷면의 막대


뒷면의 막대를 꺼내면, 동영상 보기 편한 각도로, 바닥에 올려 놓을 수도 있습니다.


충전기


지금 쓰는 충전기입니다.

 

 

써본 느낌은 역시 PMP의 세대는 지난 지 오래 인 것 같습니다. 차라니, 저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주문해서, 마이크로 sd 카드를 꼽아주고 동영상을 보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상 PMP I station m43 구매 리뷰였습니다.

애플 비츠x beats x 아이폰에 연결

음향기기,스피커 2017. 12. 3. 09:53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때, 엄청나게 세일을 하여, 구매했던 Dr dre apple beats x 입니다. 아이폰7부터, 3.5mm 오디오 단자가 제거되고,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 에어팟 수준으로 Iphone과 호환성이 높고, 블루투스 페어링이 간편한 애플 비츠x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에어팟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며, 충전 시간도 빨라서 5분만 충전해도, 2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합다. 재생시간도 길어서, airpod이 5시간밖에 재생하지 못하는 데에 비해, 완충 시 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깔끔하고, 착용감도 편안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유저라도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구성품


구성품 입니다. 본체, 4가지 크기의 이어폰 팁, 라이트닝 usb A 충전 케이블, 휴대용 케이스, 탈착식 윙팁, 빠른 시작 가이드, 보증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닥터 드레 로고


애플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고, 한참이 지나 17년 2월에 발매된 제품이지만, 음향기기 쪽에서는 Beats by dr dre의 인지도가 더 높기 때문에, apple beats x의 유닛에는 당연히 apple이 아닌 닥터 드레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넥밴드 스타일


넥밴드 스타일의 무선 이어폰이지만, Flex-Form 케이블을 채택하여, 맞춤 조정이 가능하며,  무게가 가벼워 목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Apple w1 기술을 도입하여, 아이폰에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클라우드에 연동된 기기에서, 별다른 설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Siri (시리)와 호환이 가능한 Remote Talk을 이용하면, 마이크를 통해 전화를 받고, 간편하게 음악을 재생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츠는 디자인이 생명인데, 색상이 검은색이기 때문에, 빛이 없는 실내에서는 로고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차라니 흰색을 주문할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유닛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서, 목에서 떨어지지 않게 서로 붙여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이트닝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애플 비츠x의 리모컨


닥터 드레 애플 비츠x의 리모컨입니다. 뒤쪽에 마이크가 달려 있으며, 유닛에 가까운 쪽이 + 버튼이고, 아래쪽이 -버튼입니다. 사용 법은 Remote Talk 케이블의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정지를 할 수 있으며, 두 번을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두 번을 누를 때, 길게 누르면 트랙을 뒤로 되감을 수도 있습니다. 3번 누를 시에는, 뒤로 돌아갑니다. 음량을 계속 높이려면, +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고, 낮출 시에도 동일합니다.


전화를 받을 때나 끊을 때는,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눌러 주면 되고, 두 번째 수신 전화가 걸려오면,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눌러 첫 번째 전화를 대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수신 된 전화를 받고 싶지 않다면, 1초 동안 버튼을 눌러, 받는 것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꼽은 상태에서, 휴대폰의 스피커와 마이크로 통화를 하고 싶은 경우, 두 번을 눌러주면 됩니다. IOS의 Siri나, 다른 음성 명령 기능을 활성화 하고 싶다면,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아이폰과 연결하는 법입니다. IOS 10 이상의 OS가 설치된 폰은, 먼저 휴대폰의 블루투스를 켠 뒤에 헤드폰 본체에 달린 전원 버튼을 1초 간 눌러줍니다. 그러면, Iphone에서 연결하라는 메세지가 뜨고, 연결을 눌러주면, 위 사진과 같이 이어폰의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는데, 이때 완료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메세지가 뜨지 않을 경우, 이어폰의 전원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참고로 잔류 배터리 양은, IOS의 알림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및 타 기기들은, 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뒤에, 이어폰의 전원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표시등이 깜박이면, 스마트폰의 Bluetooth 기기 목록에서, 찾아 눌러줍니다.


이어서 재 설정 하는 법입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감소 버튼을 10초 간 눌러 줍니다. LED 표시등이 깜빡일 경우, 버튼에서 손을 때면 재 설정의 준비가 끝납니다.


이어 윙의 착용법


이어 윙의 착용법입니다.


LED 표시등


완충 시,  LED 표시등에 흰색이 보이며, 빨간색은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깜빡이는 빨간색은 충전이 필요하다는 표시 입니다. 




애플 beats x의 현재 정가는 17만 9천원이며, 새 제품의 인터넷 거래가 및 중고가 모두 대충 9~13 정도로, 새 제품과 중고가 가격 상 별다른 차이 없이 거래 되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사이트의 평을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3.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신 범위가 좁고 가격 대비 음질이 낮다는 평입니다. 음질이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게 18 만원 짜리 이어폰에 합당한 음질이냐고 하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겠네요. 무선 이어폰이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원음이 어느 정도 손실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래 브랜드 자체가 음질이 아닌 디자인과 네임벨류로 승부 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3.5mm 오디오 단자가 없는 아이폰 7이나 8 유저 분들에게는 호환성이나, 간편함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닥터 드레 애플 비츠x 이어폰 리뷰 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리뷰 후기

라노벨2 2017. 12. 2. 09:35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리뷰입니다. 마오가 맥도날드 딜리버리 서비스에 지원하기 위하여, 원동기 면접을 보러가는데요. 그사이에 에미는 고향에 볼일을 보러 간다며, 이 세계인 엔테이스라로 돌아갔다가, 오르바한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아시야는 용사가 없어졌다고 마냥 좋아하며, 마오에게 고기집이라도 가지 않겠느냐고 권하고, 우르시하라는 푸딩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좋아합니다. 이 둘을 바라보던 마오는 악마 대원수들이 이렇게 정신이 빠졌으니, 용사인 에미가 마음을 놓고, 휴가를 떠나는거 아니냐면서, 화를 내는 데요. 몇 일이 지나고,  에미가 일본으로 돌아오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돌아 오지를 않자, 걱정이 되어 집중을 하지 못한 마오는 면접에서 답을 밀려 쓰고 떨어지고, 스즈노는 에미와 통신을 하기 위해, 방에 이상한 골동품들 늘여 놓고 실험하고, 치호는 울고 난리가 납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표지앞면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표지앞면


뒷면


뒷면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주부&가사도우미&니트족팀


개인적으로 주부&가사도우미&니트족팀이 마음에 든다


 용사와 치호


용사와 치호


고향가겠다는 용사


고향가겠다는 용사


놀드와 아리에스


놀드와 아리에스


리카에게 추궁당하는 아시야


리카에게 추궁당하는 아시야


악마와 대치중인 스즈노


악마와 대치중인 스즈노


카미엘의 불꽃을 막는 우르시하라


카미엘의 불꽃을 막는 우르시하라


마오와 아리에스의 용합


마오와 아리에스의 용합


 오르바에게 협박을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에미


오르바에게 협박을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에미

 



 마오가 2번째로 원동기 시험을 치러 갔을 때, 놀드 유스티나와 아리에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에 놀랄 틈도 없이, 마오는 학교에 악마가 나타났다고 치호에게서 개념송수를 받게 됩니다. 치호의 학교로부터, 거리 상 가까운 곳에 있던 스즈노와 우르시하라가, 치호를 구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나갑니다. 이를 목격한 리카는 마력이 부족해, 따라나가지 못한 아시야에게, 추궁을 하는데요. 도중에 마오가 나타나, 놀드유스티나 방에다 두고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마왕성의 전력이 전부 나가버리고, 마력이 없는 아시야와 힘없는 일반인인 리카만 남자, 이를 노린 가브리엘과 엔테이스라의 인간들이 나타납니다. 이에 4권에서 등장했던 시바 미키의 사촌이 등장해, 순수 일본인인 리카를 구해주고, 아시야는 시바 미키의 사촌에게, 박물관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마오에게 전해 달라고 말한뒤, 놀드와 함께 그대로 납치를 당합니다. 한편 악마랑 스즈노가 학교에서 싸우고 있던 중, 카미엘이 나타나는데요. 우르시하라는 카미엘과 싸우다가, 힘이 빠져 바닥에 엎어져 버리고, 그대신 마오가 나타나 아리에스랑 용합하여, 카미엘과 악마를 쓰러뜨립니다. 이후 마오가 집으로 돌아오고, 사태를 파악한 뒤에, 아시야가 남긴 말을 해석한 뒤, 박물관에서 게이트를 열고 동료들을 구출하기 위해 뛰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에미가 오르바한테 협박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8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리뷰 후기

라노벨 2017. 12. 1. 11:51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애니 Ova에서 나온 내용들인데, 우르시하라가 위치추적기를 사는 데 낭비한 돈을 메울려고 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 후 마오가 고양이를 주워와서, 몇 일동안 돌봐주다가, 정이 들었지만, 결국 지인에게 양도하는 부분도 나오고, 아라스라무스의 이부자리를 사러 가는 내용, 사사키 치호가 처음으로 맥도날드 알바를 지원했을 때의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이번편은 단순한 번외편이라서,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기 않기 때문에,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표지 앞면


표지 앞면


표지 뒷면


표지 뒷면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히로인들 고양이 코스프레


히로인들의 고양이 코스프레


마오와 전철안에서


마오와 전철안에서


우르시하라가 산 물건을 반품하러 온 장면


마오가, 우르시하라가 산 물건을 반품하러 온 장면입니다. 


스즈노


스즈노가 고양이에 정신이 팔렸네요.


동물 병원


아파 보이는 고양이를 데리고, 아라스라무스와 동물 병원에 가는 장면입니다.


부부


마오와 있는 자신의 모습이 꼭 부부 같다며, 한탄을 하는 애미


아라스라무스와의 소풍


아라스라무스와의 소풍


사사키 치호 첫 맥도날드 면접


사사키 치호 첫 맥도날드 면접


마오에게 칭찬받아 기뻐하는 치호


마오에게 칭찬받아 기뻐하는 치호


키사키 점장 이력서, 개념 송수 배우는법.


키사키 점장 이력서, 개념 송수 배우는법.

 

8권에서 에미 납치 당하는데, 자세한건 다음 8권 후기에서 적겠습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7권 후기였습니다.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리뷰 후기

라노벨2 2017. 11. 30. 12:39

 알바뛰는 마왕님 6권 후기입니다. 6권에서는 드디어 맥까페가 개설되고, 마오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계속 연습을 합니다. (참고로 8권에서는 원동기 자격증에 도전) 그리고 사사키 치호가 개념송수를 배우고 싶다고 스즈노한테 부탁하여, 목욕탕에서 개념 송수를 연습하게 되는데요. 사리엘한테도 지도를 부탁하여, 체육관에서 다시 연습을 하게 됩니다.

 


표지 앞면


표지 앞면


표지 뒷면


표지 뒷면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초판 한정 클리어 엽서


용사 일러스트


용사 일러스트입니다.


욕실 안 히로인들


욕실 안 히로인들


잡초 뽑기


잡초 뽑기 돕고 있는 사사키치호


상반신


대중 목욕탕에서, 사사키 치호의 상반신을 보고 질투하는 두 사람


아라스라무스


갑자기 아라스라무스가, 성법기를 발산해서 마오 놀랍니다.


사리엘


맥도날드의 점장을 못 만나서 안달이 난 사리엘입니다. 


시집


눈치도 없는 스즈노가, 사사키 치호에게 마오한테 시집가고 싶냐고 물어서, 부끄러움 느낀 치호가 기절을 해 버린 장면입니다.


이르온


마오는 직장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는 도중 이르온(세피라의 화신)이 마오에게 접근을 합니다.


용사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용사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악마들 나타나는데, 악마들과 대적하기 위한 마력을 되찾기 위해, 스즈노랑 에미에게 1000엔을 줄테니 자신한테 성법기 주입해달라고 마오가 부탁을 하고, 마오에게 성법기를 주입하자, 성법기가 오버로드로 되고, 이로 인해 체내에서 마력이 생성되어 마왕 사탄의 힘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마오가 에미, 스즈노, 치호를 악마 대원수로 임명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8권에서 치호의 안전을 확보하는 대신 스즈노, 에미의 안전을 팔았다며 난리가 나게 됩니다.) 악마 대원수 취급을 받은 에미는 폭주하고, 마지막에 천사는 인간으로 판명이 나고 끝이 납니다. 7권은 번외편 같은건데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7권에서 OVA내용이 나오는데, 우르시하라가 위치추적기를 사고, 악질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상 알바 뛰는 마왕님 6권 리뷰였습니다.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케이스 구매

보조배터리 2017. 11. 29. 12:52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실리콘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저번에 쓰던 케이스는, 길이가 살짝 짧아서, 끝 부분까지 덮지 못하길래, 새로 주문하였는데요. 이번 케이스는 PLM02ZM 전용이라서, 길이가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에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에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앞면에, Xiaomi 마크가 새겨져 있고, 실리콘이라서 그런가 먼지가 잘 달라붙네요.


뒷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아랫면


아랫면


윗면


윗면입니다.



 이베이를 통해 해외 직구를 하여서,  배송비 포함 1600원 정도 들었습니다. 가격이 싸서 좋았지만, 배송은 한달이나 걸렸네요. 국내에서도, 배송비를 감안해 3000원 정도 드는데, 저는 급한 게 아니라서, 그냥 해외 직구를 했네요. 검색은 Xiaomi power bank 2 case라고 치면 됩니다. 색상은 검정, 흰색, 파랑, 주황, 분홍, 그리고 민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써보니, 검정색은 먼지가 달라 붙으면, 눈에 확 띄기 때문에, 검정 이외의 색상을 추천합니다. 이상 샤오미 2세대 10000mah 보조 배터리 실리콘 케이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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